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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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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고나인 항해기] 드디어 새로운 시리즈 구성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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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드디어 새로운 시리즈 구성완료 사이언스 Why? 시리즈를 구성하고 외서 및 국내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아르고나인의 첫번째 책 인도 베다수학도 다시 이 시리즈에 편입시킬 예정예정이고 앞으로 과학, 수학에 연관된 책들 번역서 및 일반 이론서들을 정리해서 낼 예정입니다. 사실 일본에 사이언스 아이라는 시리즈 책중에 일부를 가져와서 출간하고 있기 때문에 뭘로 내야하나 ^^ 하면서 고민했는데 아이는 어리니 와이로 (미투 전략)을 합니다. [image: 6un7l8isrG92wnG_wOg83kQZteM] 잠깐 디자인 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띠지가 위로 올라간 책입니다. ^^ 띠지를 안만들려고 아예 표지 자체가 띠지가 되는 책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책 자체의 모든 이야기가 고래는 옛날엔 하마였다! 라는 컨텍스트 하나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형태이니 가능합니다. [image: k4GbUfqmeD8MyBGc1KwQjurW2Hk] 뒷 표지에도 서평보다 그냥 도서에 대한 이야기를 짧고 강하게 담으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마와 고래 일러스트가 맘에 들기도 하고 ^^ 제가 낸책 중에 코끼리, 고래 같이 동물일러스트가 들어간 책들은 대부분 성공해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폭시작업에도 큰 그림이 훨씬 두껍게 나온다고 하니 후가공과 디자인에 맞춰 작업을 ~ [image: RLn-OEmtWz-2ttlVyV1ahAQ_BqA] 표지 작업 (날개) [image: BmISWZUejc3x3-jrAWGYQgp0zgE] 에폭시 작업 작은 글자들은 모두 제외시켰습니다. 그리고 별색 1도, Y, B 만 사용하여 책을 만들어서 깔끔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아마 저희 회사 책들 보시면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실 텐데 디자인을 한사람이 해서 그렇습니다. 비용절감 차원에서 사장이 다 해먹는 ^^ (내지는 편집디자이너에게) 그런데 앞으로는 직접 다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진짜 고민됩니다... 일단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고 과학담당자들 다시 만나야 하는데 이 책은 의외로 다음주말정도에 책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인쇄 넘겨도 1~5일 제본소, 인쇄소 후가공 집들이 휴가고 인쇄소 담당자는 5~10일까지 휴가라 어찌될지 ^^ (뭐 어떻게든 되겠죠~) 과학쟁이, 어린이세상, 과학동아, 소년과학동아, 사이언스 등 잡지들에 보낼 보도자료와 도서가 나오면 몇군데는 기사화좀 해달라고 졸라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 청소년~사회인대상의 과학책 시리즈라 꾸준하게만 나가길 기대합니다. 어디서 청소년 추천이라도 받아야 될텐데 ㅎㅎ 그 방법을 연구하러 또 이번주말 고민과 행동을 해야겠네요~
  • [아르고나인 항해기] 창고에 가득 보물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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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창고에 가득 보물을 싣고 외서 판권구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아르고나인/스펙트럼북스에서 앞으로 나올 책들입니다. 판권을 구매한 것들을 중심으로 올렸는데 빼먹은 책이 몇권 있네요. 하여간 일단 제가 구매하는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이전시에서 추천하는 책들은 잘 안보는 편이고 테마를 정해서 괜찮은 책을 일본 아마존이나 키노쿠니아 서점에서 검색한 다음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고 괜찮은 책들을 에이전시를 통해 계약합니다. 아니면 일본 도서/만화 신간서평 잡지 다빈치나 니케이비지니스와 같은 경제쪽 잡지에서 책소개를 보고 고르기도 합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에이전시에 연락을 해서 판권이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샘플책을 받을 수 있으면 최대한 받아냅니다. ^^ (비용절감) [image: 33MOa_o4nH1TMI4nbmhWiEaK7T4] 아르고나인에서 확보한 도서 (앞으로 4개월안에 모두 출간예정) 정말 중요한 것은 에이전시와 신뢰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찾아가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상담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저의 경우는 거의 찾아가서 책 받아오고 이런저런 책에 대한 판권확인도 물어보고... 그리고 확정된 금액이 초과되거나 인세계약조건을 수정하여 비딩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일본책은 독점이 별로 없어서 오픈시킨후 마감하기 때문에 에이전시와 친밀한 관계면 다른쪽이 쓴 가격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이래서 포기하기도) 일본어떤 출판사는 판권계약에 늦는 경우가 많아서 1년이 넘게 걸린 책도 생기고... 중간에 다른 에이전시로 바꿔서 계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어둠의 세력의 경우 작가가 아르고나인 책이 맘에 들어서 후속작 록펠러 책에 계약을 바로 해준 케이스가 있습니다. 일단 계약이 어렵지만 한번 연결된 출판사의 책들을 확보하는 것은 선점 케이스가 있으니 좋을듯 싶습니다. 지형사장님의 경우는 저자가 방한하기도 하고 ^^ 친해지면 좋겠죠~ 번역서 구매 프로세스 일서 판권 확보 프로세스 도서 판권 확인 -> 계약조건및 서류 사인 (경쟁이 붙는 경우 가격조정)-> 계약서조건 확인 -> 계약 -> 일본에서 도서 3부~5부 증정 -> 도판CD의 경우 3만엔 정도로 따로 구매 -> 판권확보 번역서 확인 프로세스 외화송금(에이전시) -> 원천징수 서류제출 -> 한국어판 표지, 판권페이지 제출 -> 일본에서 승인 -> 제작 반대로 다른나라에 판권을 수출하려면 책 2권과 도서 보도자료를 번역해서 에이전시에 제공하면 됩니다. 창고에 보물이 가득있으나 모두 원석이니 세공하고 빛을 내줄 악세사리를 달아 더 멋지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이 책을 모두 편집해서 만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직원은 어찌 구할까^^ 라고 늘 같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책들이 출간될 그 시점까지 아르고나인호는 열심히 달립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 타겟팅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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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타켓팅 세일즈 얼마전 영풍문고 사이트가 개편되었는데 2009년 상반기 자연 베스트셀러에 인도베다수학이 4위에 올랐더군요. 유독 영풍에서 사랑받고 꾸준히 팔리는 이유는 (?) 열심히 찾아가서 그런지 물론 랩핑해서 포켓북도 같이 주고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깄지만 판매도 여전합니다. 하나의 책을 다른 곳하고 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똑같은 방법으로 판 곳이 영풍인데... 나름 성과가 있습니다. [image: YEjr06pbeEz5U56uDO5pArC1G9A] [image: Nl7s56tTXQplRV1kAnjDyg-Q1HU] 몇일전 방문한 영풍 종로점에서 자연 7위에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image: VOH2QFJSPqW4Nzud1skUZBCmoSg] 몇주전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처럼 판매를 해볼까 생각하고 영풍 종로점에 30%할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image: Pp9oPpD0k5LN18EWmmQUgMfm0JI] [image: frX1ZHOURv512SSVap8qVvKVjM8] [image: QmKibRKh1bGRkTcZywYp__IAC0A] 무려 3군데에서 행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가 쑥쑥 눈에 보일정도로 주문량이 늘었습니다. 어떤 시즌이냐에 따른 것이지만 제가 오프라인에서 영업방법을 모른 것도 있지만 실용책에서는 정말 매장직원과 친해둬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쪽에서 뭔가 Give+Give를 하면 결국 매출로 Take할 수 있다는 것이죠... 출판사 뿐 아니라 서점도 매출에 목매달고 있는 상황이니까 자세하게는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책에 따라 윈윈할 수 있게 제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즌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고 둘째 테스트시장을 마련해서 그쪽에서 반응이 생기면 다른 지점 또는 다른 서점으로 매출이 확대되게 딜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전술을 쓰기전에 시장의 패턴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타켓팅 세일즈를 하기전에 우선 타겟 대상이 어떤지를 알아야 하니까 내 책과 맞는 시즌, 라이프스타일, 서점과의 교류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그 다음에 공격적으로 할지 방어적으로 할지를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image: Fm5IQ_hJUQ8x3q7Em8UrevI2Pak]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은 일단 금융쪽 평대에 위치하게 되었고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곧 재판을 찍을 예정인데 얼마나 찍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 여름이 오고 사람들이 휴가를 가기 전에 책을 한 두권씩 들고 갈 수 있게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얼마전 인터파크에서 1만원 미만 상품에 대한 무료배송을 7월7일부로 없앴습니다. 아르고나인의 책들이 대부분 1만원 미만의 책들이고 인터파크에서 판매를 많이 하고 있는 상황에선 조금 아쉬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세트구성을 좀더 다양하게 하여 구매가를 저희책만으로 1만원 이상으로 만들어 놓을 생각입니다. 머리 속에 다양한 방법들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잠시 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 http://www.oojoo.net 교보문고 7월 1주 베스트셀러 아르고나인/스펙트럼북스 전도서 1000원 [image: 7xQq_WEmF2Mow42285uDobw1qS4] [image: xx_IihOA9IFWk94UsPy44G2uP_Y] 이벤트 (2009.7.1~8.31) [image: Ka6Z1oTaLW4Z3JPc2cHNyyNMqpg] [image: yx1hnH8Xlzzs_bqnlIBAwexJlsE] [image: 7Co9rOdCaygwGlTog9HSXtwqoHA] [image: REEfBo2OGLeLhqEhSFjrKEbK6u4] [image: xEhsBBUa_eW9P-Sxgi-XeIEyhG0] [image: N-XiIeBjLMzBwnM8CAsTvII55s0] [image: 56vYzOJW5MPSPj_vIbhG2SdCDkI] [image: GPOjwG2dKIuGzXGnEnUzl-QDN00] [image: yoGmAag0yqgnGtDbLWhct9kSu2M] [image: Pn4txBgifF7MthXZNn11SvJqykk] [image: z5TcGNaOrHontDnrYEPykhJms8k] [image: HtBUlgs37xrF70X1ki4bBPYdCfQ] 취미/실용부분 13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14 파워 야구교본 편집부 편 삼호미디어 19950701 취미/스포츠 ₩9,000 15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초급 1)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 [아르고나인항해기] 네이버 대표카페와 책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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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항해기] 네이버 대표카페와 책 후폭풍 사실 약자를 위한 마케팅에 들어갈 내용이지만 일단 지난주에 생긴 대표카페 선정이후의 일이라 연결하여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우선 회원이 증가한 것 이외에도 기존 회원들의 재방문도 이어졌고 하루에 1,200명정도 가입했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 카페 첫페이지를 보며 게시글에 첫 페이지보고 들어왔다는 글이 꽤 많더군요. [image: C4ztKMWJLXl8xUX--0OSV27NFHQ] 7월1일과 비교해서 7월7일까지의 자료를 보면 대표카페 선정된 3일 이후에도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2일보다는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방문자수가 늘어나고 비회원 방문자수는 대폭늘어난 것이고 선정 이전, 이후에도 2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image: pcadHsDpfncvOpn4-s2gHf6C7cQ] [image: U-_nnmcobMYvYMNqheliZKeF81c] 카페의 페이지뷰 수가 늘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성과입니다. 특히 가입한 회원의 페이지뷰 수도 2배정도 늘었기 때문에 카페에 다시 충성도 있는 회원들이 찾아와 주고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카페의 최종적인 형태는 좋은 컨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오랫동안 사람들이 카페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회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회원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챙겨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image: py5XsdyAqzV9j9yfkDa9Kya7HiI] 카페 첫 페이지에 등록시킨 플래시게임을 통해서 회원, 비회원들이 함께 게임을 하고 누가 빨리 풀었는지 스도쿠 점수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퍼즐을 올리기 때문에 대표카페 선정 당일 올라간 게임에는 70개 이상의 리플과 100명이상의 참여자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붙여놓은 광고를 통해 인터파크에서 도서판매 증가폭이 커진 것도 일 예가 되고 있습니다. 당일 판매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보면 광고효과를 톡톡히 본 셈입니다. (이런 기회가 매일은 없겠지만 ^^) 네이버 대표카페가 선정되면 해당 사이트를 네이버에서 자동으로 디렉토리에 등록시켜 줍니다. 그리고 검색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네이버에서 카페 컨텐츠에 대한 검색순위를 조정합니다. 디렉토리에 등록되었다는 것을 메일로 받게되어서 알게됐지만 작년에도 대표카페로 몇차례 선정되었을 때는 이러한 제도가 없었는데 올해부터 생긴 것 같습니다. 카페에 올린 컨텐츠가 검색키워드로 나타나고 이미지 검색에서도 순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NSEO (Naver Serch Engine Optimization)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카페를 건전하고도 재미있는 컨텐츠로 채워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재 카페회원의 61%가 여성이며 20대층이 가장 많기 때문에 좋아할 만한 아이템을 선정해서 재미있는 놀이 컨텐츠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네이버만의 정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더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만 대표카페로 선정되어 향후 카페 검색결과를 통해 들어오는 회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것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약자를 위한 마케팅 책은 언제 마무리를 할지~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해서 자꾸 늦어진다는 ^^ 에서 약자를 위한 마케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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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즐겨라~ 지난주부터 시작된 인터파크 최고의 책 1차 선정도서에 선정된 이후 판매량이 조금 올라가긴 한 듯 합니다. 물론 이벤트 중인 영향도 있습니다. 인도베다수학은 자연과학 분야에서 1위를 했고 매일매일 블로그마케팅을 통해서 판매를 올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인터파크는 북피니온이 있고 이쪽에 글을 올리면 꾸준히 판매증가가 이어집니다. 역시 도서구매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고 한가지 뿐 아니라 많은 형태로 글을 돌려서 올립니다.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리브로, 교보문고 쪽에도 동일하게 게시물을 절대 양으로 승부하고 시간별로 나눠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주말이 유리한 것은 블로그 포스팅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image: BaNG9rcnW7u51FH2tay-nUzxyZc] 자연과학 분야에서 1위 오늘 영풍종로점에 가서 매장 DP를 하고 왔습니다. 원래 다음주 책이 나오는데 미리 인도베다수학을 전시했습니다. 저 코끼리 도자기를 집에서 들고갔고 매장에 일요일 12시에 나가서 포켓북을 전부 랩핑하고 돌아왔습니다. ^^ 다음주에 신간이 나오면 커피관련된 것으로 DP를 해야합니다. [image: qUzZkz4nrzqOmwl5bBPDSfIFQdY] [image: gsDaDm1gYbNXAqbGv0K00ckveMU] 와인/커피 부분에 배치되었습니다. [image: 5ZyQ7XDmedzVHBypTaM7mWog_z4]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들러서 여전히 책이 엉망으로 배치되어 있더군요. 취미 1위를 베스트셀러 매대 아래다 놓는 형태에 정말 한숨이 납니다. 1위를 안해야 하는건지... [image: vOV8Wdkecl-4hLNxqKJ_tWV8vuM] 인도베다수학은 이번주 5위 다음주는 한줄위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현재 판매 데이터로 보면) 마케팅은 끝이 없으니 그저 즐길뿐...
  • [아르고나인 항해기] 그래 조금만 참고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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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그래 조금만 참고 가는거야 한달이 넘게 아픈건 이제 좀 나아진거 같은데 일진행을 많이 못하고 세미나 준비다 뭐다 해서 시간을 많이 까먹었습니다. 책 마감도 뒤늦게 하기도 하고... 미적거린 것도 있지만 어떻게 됐던 일정에 차질이 있어도 책은 만들어지고 있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꿈꾸는 책공장에서 다른 출판커뮤니티와 함께한 출판마케팅 콘서트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사실 그 많은 사람들과 한분한분 통할 수 있다고는 생각 안했지만 많은 분들의 고민을 옅볼 수 있는 기회였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의 1/3도 못했기 때문에 아쉽기도 하지만 언젠가 또 할 날이 있겠죠^^ 이번달 판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결국에 지난달만 못하게 매출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원인은 알고 있는데 대신 다음달 매출이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을 누르면 다시 올라가기 마련이거든요 ^^ 커피책은 MeToo 전략의 두번째 과정이 될 것입니다. 이미 기존에 나온 책의 제목과 거의 같게 만들어서 쓸 예정인데 웹툰->만화->신문연재 수순으로 띄워놓을 예정입니다. 주말판에 두군데에 들어가기로 했고 웹진에도 한 곳, e북 제작, 그리고 신문인터뷰 예약을 하나 받아놨습니다. 게다가 영풍쪽에 한달간 홍보테이블을 쓰기로 했구요... 다음주 무가지에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홍보가 들어가고 배본이 시작될 쯤인 다음주 주말 정도면 무리없이 책이 판매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랩핑이나 기타 작업들에 대한 부분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서 그리고 오프라인쪽 북마스터와 협의가 중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만화책인데 약간 다르게 들어갈 예정이라서 잘 진행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중 ㅎㅎ 전략을 세웠고 전술도 그에 따라서 다르게 해놨고 그리고 온라인용 홍보계획도 거의 끝을 맺었고 바이럴용 플래시제작만 남았습니다. 동영상하고 바이럴쪽은 작가와 만나서 작업하면 되고 이전에 한번 작업을 같이해봐서 호흡도 잘 맞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를 열심히 띄워서 유명하게 만들어야죠 ^^ 계속 일하려면 ^^ 이번주에 Yes24 랑 인터파크 모두 베스트100 또는 올해의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순위는 그냥저냥 하고 있는데 책판매가 조금 늘더군요... 많이 기대 안했는데... 나름대로 돈들인 보람이 있습니다. [image: 7FlSIXPx6K26Lenlpa6wBwMPpz8] 교보문고 국내 첫 페이지에 취미2위, 무료배송에 인도베다수학 ^^ [image: AztB4rIwdVtMP3NIbJ5H9E6KLWo] 드디어 시작된 추천... 인터파크 최고의 책 가정/실용, 인문/교양 분야에 스도쿠365와 인도베다수학 두권을 올렸으며 저는 2~3등 합니다. 두분야 다ㅠㅠ 추천좀 해주세요 ^^ http://book.interpark.com/event/EventBestBook.do?_method=initial&sc.evtNo=67992&sc.dispNo=024695 [image: 9wnucnxzPr4BDRaXhJbMafnE48s] [image: 4Alm4hlh9LaC6mSvbL9k95J3Ybk] Yes24에서 시작된 연말총결산 베스트100 역시 건강/취미/실용 분야에서 스도쿠365가 올라왔습니다. 어차피 이건 구매하는 것이니 별로 관계는 없네요 ^^ 이번달에 교보쪽하고 안좋은 일들이 계속 생겨서 다음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판품이 안들어온 285권을 교보쪽에서 재고로 잡아놓고 판매하고 있는 듯 합니다. 내일은 이야기 해야지 ^^; 교보문고 2008년 11월 4주 베스트 셀러 스도쿠365 1위, 인도베다수학 5위 교보문고 2008년 11월 4주 베스트 셀러 (20081120~20081127) [image: dDwGRLTUUG3USXoMi6qB6fSzIzg]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취미/스포츠 1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2 전현지의 자신만만 골프: 퍼펙트 스윙 편 전현지 매일경제신문사 20081120 취미/스포츠 ₩12,000 3 프로골퍼 김재환의 골프가이드 김재환 넥서스 20070131 취미/스포츠 ₩20,000 5 올드독 스도쿠(초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60731 취미/스포츠 ₩5,800 15 올드독 스도쿠(중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70407 취미/스포츠 ₩5,800 19 스도쿠 365 익스트림: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910 취미/스포츠 ₩8,800 [image: m8cqm-FCbvoHmb6Rkk8Qx-Btfts]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 세상을 지배하는 숫자의 비밀 인도수학 시크릿 과학 1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19960101 과학 ₩9,800 2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20060930 과학 ₩15,000 3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 이시야마 타이라 살림MATH 20080919 과학 ₩9,000 4 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휴머니스트 20081027 과학 ₩25,000 5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520 과학 ₩8,000 역시 이번주에도 사고가 또 나더군요... 교보문고 SCM에서 이벤트 배너페이지 넣은걸 다 빼버려서 이벤트를 ㅠㅠ 무제한 포켓북 증정 이벤트 배너를 빼버리니 ㅠㅠ 게다가 광화문교보는 스포츠/취미 이쪽에 여행 베스트를 올려놓더군요... 정말 책을 안나가라 안나가라 하는데 미칩니다. 다음주에 매장관리하러 다녀야겠습니다. 어차피 신간도 나오고 하니까 ^^ 59개의 퍼즐과 도서정보가 가득한 퍼즐포켓북을 드립니다. [image: xYR8sBAxU-wqUG46cl87vzvpt5Y]
  • [아르고나인 항해기] Give&Give&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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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Give&Give&Give&Give&Give&Give&Take 세상의 기본적인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Give&Take... 얼마전 온라인 전용상품을 오프라인 교보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보고 오프라인에서 어떤 분이 주문을 해서 그게 대구교보에서 꽤 판매가 잘 되어 전체 교보로 확대한 것이죠. 그 책 주는 것을 영풍 매장에서 보고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위 책은 온라인 전용이고 영풍에서는 납품이 안된 책이다. 그런데 직원분 께서 그걸 그럼 올려달라...그리고 얼마전에 찾아갔는데 그때 못뵈서 전해줄 것도 있다. 라고 했습니다. 영풍으로 당장 가서 출판사 공동 마케팅 퍼즐 포켓북을 50부 가져다 주고 일단 랩핑해서 뿌려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종로영풍 지하2층 매장들은 1층보다 좀 유동인구가 적어서 ^^ 그렇긴 하지만 확실히 판매가 되던 책이니까 뭐라도 하나 더주면 더 나가겠다는 생각과 어차피 함께 마케팅한 책이니까 더 많이 뿌려서 서로 홍보를 할 수 있게 하자는 두가지 마음 그리고 재빠른 계산 + 한권에 얼마니까 50부면 얼마 ^^ 홍보를 하기위해 또 다른 MD분께 책을 전해주는데 책공장을 아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제가 최근 항해일지를 쓰기 두려워지는 것이 바로 제가 거의 실명이나 업체를 거론하고 제 출판의 판매 방식을 알려놓기 때문에 걱정이 많아집니다. (출판 = 스몰월드 ^^) 담당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와인과 커피도 담당하냐고 묻게 되었는데 12월에 출간될 제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매대를 제공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앗싸~) 물론 독자 추첨선물은 주는 거지만 ^^ 책이 나와서 한달간 저렴(?)하게 매대를 운영할 수 있고 저는 대신 신문에 영풍문고 지하2층에 이벤트중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볼 생각입니다. ㅎㅎ 지난주에는 인터파크에서 아르고나인 책이 2권 (인도베다수학, 스도쿠365)이 올해의책 후보가 되었다고 하고 Yes24에서는 스도쿠365가 올해의책 후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권당 10만원씩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롱테일북스 책도 들어있는 것으로 봐서... 별로 신빙성이 없어 보이지만 (수영아 농담이다.^^) 100개의 책에 들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image: pLL1221bU3HJ7njSfu6sYL3YfVw] [image: GYlw5iSuiqYE8xyx90ztrM9z7Ls]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롱테일북스 책도요 ^^) _http://book.interpark.com/event/BestBook2008.do?method=vote 책공장 공동마케팅 프로젝트 - 퍼즐포켓북은 현재 옥션에 책이 판매될 때, 인터파크에서 책이 판매될 때 자동으로 한권씩 끼워발송하게 됩니다. 참여한 업체 여러분의 책에 맞춰서 나가게 되는 것이죠. (랩핑 비용도 없어져서 부담을 많이 줄입니다.) 이 책은 이번주 재판을 또 찍어 총 2만1천부, 그중 1만8천부가 실제로 배본되어 마케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하나라도 그리고 서점에 하나라도 온라인MD에게도 참여한 업체 하나라도 더 주고 서로 이득이되게 하는 중입니다. 저또한 책이 많이 팔리고 또 다시 책에 오프라인도 랩핑해서 뿌리고있습니다. - 교보에 가보시면 스도쿠365에 대부분 퍼즐포켓북이 랩핑되어 있습니다. 다른 매장도 그렇고... 이렇게 해서 저는 이번주에 스도쿠365 4쇄, 다음달 초에 인도베다수학 7쇄를 찍게 됩니다. 또 같은 방식이지만 겨울용 퍼즐 포켓북을 할 예정이고 12월 이후에 교보의 포장시스템이나 Yes24의 포장시스템에 삽입하는 것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2만1천부에서 한번에 5만부를 찍을 예정이고 상식을 파괴하는 마케팅을 기획중입니다. ^^ Give&Give&Give&Give&Give&Give&Take 한번 참여해보실래요 ^^ 교보문고 2008년 11월 3주 베스트 셀러 스도쿠365 3위, 인도베다수학 5위 교보문고 2008년 11월 3주 베스트 셀러 (20081113~20081120) [image: QtBN9Nis45mVSIls9E2Q9sFVS6c]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취미/스포츠 1 전현지의 자신만만 골프: 퍼펙트 스윙 편 전현지 매일경제신문사 20081120 취미/스포츠 ₩12,000 2 전현지의 자신만만 골프: 실전 게임 편 전현지 매일경제신문사 20081120 취미/스포츠 ₩12,000 3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4 프로골퍼 김재환의 골프가이드 김재환 넥서스 20070131 취미/스포츠 ₩20,000 5 올드독 스도쿠(초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60731 취미/스포츠 ₩5,800 13 올드독 스도쿠(고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70715 취미/스포츠 ₩5,800 14 스도쿠 365 익스트림: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910 취미/스포츠 ₩8,800 17 올드독 스도쿠(중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70407 취미/스포츠 ₩5,800 [image: bU_Brc-LPaHiyFyH1T3rQcR4Y7Y]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 세상을 지배하는 숫자의 비밀 인도수학 시크릿 과학 1 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휴머니스트 20081027 과학 ₩25,000 2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19960101 과학 ₩9,800 3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20060930 과학 ₩15,000 4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 이시야마 타이라 살림MATH 20080919 과학 ₩9,000 5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520 과학 ₩8,000 지 난주에 교보 인터넷에서 판매를 거의 못했고 이번주에도 주초반에 문제가 있어 이벤트 진행중인게 중단된 것으로 나오는 등 가슴치는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거의 온라인 판매를 못한 상태에서 인도 베다수학이 5위로 한단계 올라간 것을 보면서 씁쓸해 하고 있습니다. 책이 정말 안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라서... 시장이 안좋아도 분발해야할 시기입니다. 스도쿠365는 막강한 책들을 만나서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취미/스포츠에 스도쿠 책들이 많이 올라와서 분위기가 좋아진 듯합니다. 59개의 퍼즐과 도서정보가 가득한 퍼즐포켓북을 드립니다. [image: eQngfRjrdPYjEsNlJ4O8g2EemQQ] 10. 23. ~ 11. 25. 까지 추첨이벤트
  • [아르고나인 항해기]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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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지난주 교보문고 온라인에 책이 안팔린다 싶었는데 이벤트 진행중인 것도 종료되고 이상하다 싶어서 어제 확인을 해본결과 인터넷 서고에 재고가 없어서 판매를 못한 것이었습니다. 서고에 책이 없으니 당연히 판매가 안생겼고 안생기니 이번주 순위가 ㅠㅠ 정말 좌절했습니다. 쏟아부은 광고는 어떻게 할 것이며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정말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는다는 속담이 머리에서 빙빙 돌더군요. [image: a6aOTEK-wTHnR7zoq0DeWVdEB4s] 지난주 내내 판매를 못했습니다. ㅠㅠ 완전 좌절.... 금요일날 입고를 했는데 주말에 저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당분간 순위재진입을 위해 노력해야 할 듯... 다행히 순위가 6위 정도로 매장 베스트 매대에는 아직 살아남을 수 있으니... 이번주말 다음주 계속 온라인쪽으로 집중을 해야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계속 미끌어져버릴 수도 있으니까... 교보뿐 아니라 리브로도 3일간 책이 없어서 품절로 나오더군요... 결국 다 재고가 없어서 생기는 일... 아 취직해서 프로그램 새로 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판매 데이터를 산출해서 현재 재고분과 대입하면 앞으로 자동주문하거나 업체에 알려주는 기능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MD가 바쁘니까 출판사에서 전화하게라도 ㅠㅠ) 앞으로 MD도 자주 만나야겠다는 생각뿐... 몸은 4주째 아프고 정신없고 해서 이런저런 일들을 거의 안했는데...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감이 계속 돌고 돌아 피곤이 누적되게 몇일간 아예 7시 이후에는 자버립니다. ㅠㅠ 이번주는 외서 검토하고 찾아보고... 그리고 받아서 확인하고... 몇권은 좌절(뭔놈의 가격이 ^^) 그래도 할만한 책들은 이제 하나둘씩 서류보내고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 스도쿠365 익스트림 책과 사무라이스도쿠 1000은 재판을 찍어 아르고나인 책 절반은 재판을 찍은셈입니다. 스프링제본집을 바꾼 것이 계기가 되어서 새로운 방식의 링제본 책을 몇권 더 기획 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빨리 제작되어 나오니까 공급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책도 신선도가 늘 중요한 것이니까 많이 찍는 것 보다는 수요와 공급의 접점을 찾아서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이건 식품이건 정보건 신선한 상태에서판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니까 ^^ 가능한 창고에 책이 오랫동안 있지 않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사무라이스도쿠 1000은 이지바인딩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인터파크 구매독자 중 1명이 사용기에 책이 잘 펴지는 대신 잘 떨어진다는... 글을 써서 더이상 안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퍼즐365의 경우에도 같은 반응이 한건 있어서 직접 책을 보내고 사죄를 했지만 사용평에 의해 책판매가 한동안 안됐습니다. 이지바인딩을 쓰는 것이 독자에게 이롭고 좋습니다. 하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일부라도 생기면 독자에게나 저에게나 양측모두 불행한 결과가 생기기 때문에 해당 업체의 제본방식은 앞으로 안받을 예정입니다. 반품 받아서 그쪽에 이야기해서 화낼 수도 있고 여러가지 할 수있지만 그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이유는 그런건 그 회사에 대한 애정이나 신뢰가 있을 때 이야기지 저는 그 회사에서 자신있게 이야기한 기술적 우위나 사장이 직접 작업해서 제 시간도 까먹고 출고일도 미뤄놨던 것으로 비춰봐서 궂이 제가 또 이야기하고 반복할 필요성도 그리고 이미 독자 몇분을 실망시켰기 때문에 그 제본방식은 다시는 안쓸 겁니다. 언제는 좋다고 해놓고... 라고 하지만 실제본 방식이나 피유알방식 등 다른 방식들이 있고 납기일 맞추고 작업해줄 업체는 많습니다. 앞으로 출간할 어린이 책들 때문에 현재 그쪽을 지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스도쿠365 익스트림은 365 2권과 마찬가지로 용지를 변경해서 찍었고 앞으로 그 책이 배본될 예정입니다. 출판마케팅 콘서트도 준비해야 하는데... 머리아픈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교보문고 2008년 11월 2주 베스트 셀러 교보문고 2008년 11월 2주 베스트 셀러 (20081106~20081113) [image: xWHoGwNhJ3RxKao1Zisf5gvuz5U]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취미/스포츠 1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2 프로골퍼 김재환의 골프가이드 김재환 넥서스 20070131 취미/스포츠 ₩20,000 3 골프에서 길을 묻다 이학오 쌤앤파커스 20081020 취미/스포츠 ₩16,000 4 올드독 스도쿠(초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60731 취미/스포츠 ₩5,800 17 스도쿠 365 익스트림: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910 취미/스포츠 ₩8,800 18 올드독 스도쿠(중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70407 취미/스포츠 ₩5,800 [image: rBXj2vzKOea-ZQURWoADQ2DOL6c]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 세상을 지배하는 숫자의 비밀 인도수학 시크릿 과학 1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19960101 과학 ₩9,800 2 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휴머니스트 20081027 과학 ₩25,000 3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20060930 과학 ₩15,000 4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 이시야마 타이라 살림MATH 20080919 과학 ₩9,000 5 과학카페 VOL. 1: 인체와 건강 KBS 과학카페 제작팀 예담 20081110 과학 ₩15,000 6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520 과학 ₩8,000
  • [아르고나인 항해기] 두번째 분야 베스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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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두번째 분야 베스트 1위 지난 주, 교보문고가 분야를 개편하면서 문제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번 주 목요일 온+오프 종합순위를 보면서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교양과학은 뇌과학이 추가되어 ㅠㅠ 4위로 밀렸고 앞으로 1위를 하려면 치열한 경쟁이 있을 듯 한 구조가 되버렸습니다. 대신 취미/스포츠에서 드디어 1위를 했습니다. 재미있는건 20개 베스트안에 제가 쓴 책만 5권~ 몇년간 있을 수 없던 일이 생겼습니다. ^^ 미친듯이 올려놓은 보람이 생기긴 했지만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image: XFbMRUUsKrpvRndFwbU8RmwPwiE] 2008년 11월 1주 교보문고 종합집계 교보문고 2008년 11월 1주 베스트 셀러 (20081030~20081106) [image: dnvCYCEr0eOjquDNX7QxrtLnulY]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취미/스포츠 1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2 올드독 스도쿠(초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60731 취미/스포츠 ₩5,800 3 프로골퍼 김재환의 골프가이드 김재환 넥서스 20070131 취미/스포츠 ₩20,000 9 올드독 스도쿠(중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70407 취미/스포츠 ₩5,800 10 스도쿠 365 익스트림: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910 취미/스포츠 ₩8,800 16 올드독 스도쿠(고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70715 취미/스포츠 ₩5,800 [image: xDlFTnJSzwOnx_M-pn8zhHtukns]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 세상을 지배하는 숫자의 비밀 인도수학 시크릿 교양과학 1 뇌파진동: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 이승헌 브레인월드 20080227 과학 ₩10,000 2 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휴머니스트 20081027 과학 ₩25,000 3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20060930 과학 ₩15,000 4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520 과학 ₩8,000 스도쿠365의 경우 스도쿠365 2(스도쿠X + 스도쿠 중고급편)도 새로 나와서 앞으로 지속적인 매대작업이 되면 겨울방학까지 꾸준히 판매될 책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책은 몸이 너무 아파서 배본을 전화로만 했습니다. 그냥 기본 부수를 이야기하고 더 보내는 오류를 ^^ 범했는데 뭐 어떻게든 되겠죠... 빠져서 메일로 서지 정보 보내고... 어느덧 8권째라서 그런지 뻔뻔해진듯 ^^ 온라인에서는 최근 인터파크, Yes24에서는 랩핑 없이 그리고 세트 바코드 받지 않고도 도서를 조합해서 책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점을 이용해서 신간은 기존 책들과 세트로 조합해서 판매중인데... 책나오자 마자 조금 반응이 있더군요 (인팍) 다음달 되기 전에 정말 하고 싶었던 매직아이 관련된 책을 내려 하였으나 남의집 일이 계속 밀려서 일러스트레이션만 의뢰하고 나머지는 다른일처리 하자마자 달릴 예정입니다. 12월 되기전에 아르고나인 10권, 스펙트럼 북스 2권을 예상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잘되겠죠 ^^ 스펙트럼북스의 책중 첫번째 책의 작업이 슬슬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 외서구입도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엔화가 올라서 고민이긴 하지만 국내 저자 모아서 제가 원하는 책을 만들려면 끔찍하기 때문에 (만화가랑 작업해 봤어요? 안했으면 말을 ~ ㅎㅎ)... 12월 초순에 첫 책을 시작으로 시리즈들이 모두 나오게 될 듯합니다. 국내저자랑은 다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놨지만 어떻게 진행될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 그러고 보니 책공장에 만화책 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번개 모임이라도 해야할 것 같네요 ^^ 그리고 이번주에 몇몇 사장님들과 사무실을 같이 쓰는 모임을 했습니다. 장소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가 있었고 금요일날 라이온북스 사장과 상암동 이숲사장님 사무실에 구경갔다가 창고라도 빌려 쓰자~ 라고 농담하면서 돌아봤습니다. 근처 사무실도 전망 좋은 곳이 있더군요. 5군데나 4군데가 함께 쓸만한 넉넉한 공간이 있는 곳도 봤지만 약간 비싼 가격이 마음에 안들어... 고민중입니다. 작은 회사들이 모여서 함께 한다면 조용한 분위기로 일관할 수 있는 이숲님쪽도 좋을 것 같고 (칸막이가 트여서 옆사무실에 소리가 바로 들리는 ^^) 특유의 들썩들썩 거리는 사무실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아마 독립공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숲님 사무실은 무엇보다 작업공간이 지원되어 좋더군요... 12월에 모집공고가 또 나간다니... 디자인으로 갈지 아니면 IT로 넣어서 들어갈지 고민해보렵니다. 불황에 11, 12, 1월로 이어지는 출판 황금기가 이어질지 안이어질지 첫번째를 맞이하니 어찌되려나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닻을 올리고 매서운 바람과 폭풍우를 견뎌내고 따뜻한 남쪽 섬으로 출발~
  • [아르고나인 항해기]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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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보고 또 보고 이번주에 교보문고가 온/오프라인이 분리되면서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분야를 많이 쪼갠거죠... 사실 저는 환영합니다. 분야를 많이 나누면 그 분야 베스트책들이 더 팔릴 수 있으니까 좋은 일이죠... [image: i63Poo_9U1sp6rgD2mT5h0lpoCE] 아르고나인 책 전종 할인쿠폰 적용한 교보문고 이벤트 <교보추천><무료배송><할인쿠폰><이벤트> 책팔아서 뭐가 남으려나 그런데 문제는 교보문고 DB 관리가 엉망이라는 거고 완벽하게 오픈하지 않고 엉망인 상태로 급하게 나눠서 베스트셀러 목록이 엉망이 됐습니다. 월요일 주간 판매에 대한 부분이 나왔을 때 저는 거의 경악을 했죠... 지난주 1위인 책이 사라진거 뿐 아니라 다른 책들도 다 사라지고 심지어는 분야 안쪽에 스도쿠 카테고리 베스트에도 전혀 안나타는 (전혀 안팔리는 6권이 나오더군요) [image: Q2nWox4G_hMl46b-El2DV0BRbrY] 월요일 발표된 주간 베스트셀러... 다이어리가 대세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리스트에 도서목록이 빠졌던 것뿐 [image: uuO-Ptc3FvhwMBAab5xUfb8g5DQ] 갱신된 이번주 결과 스도쿠365 1위, 스도쿠365 익스트림 5위 9시 땡 하자마자 교보문고 홍보팀에 전화해서 어떤일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나 물어봤으나... 잘 모르고 반영된 결과에 대해서는 향후 업그레이드가 되면 제대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주말정도 된다고 하니... 지난주부터 시작한 이벤트, 쿠폰 등 판매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다 날라갔으니 더 화가 났었고 저녁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화요일 온라인 담당 MD에게 전화해서 누락된 DB부분이 있으니 처리를 해달라고 해서 우선 주간베스트 순위는 조정했습니다. (솜씨디쟌님의 책이 1위였는데 제가 원래로 바꿔 버렸죠... 캡쳐해놨으니 감상) 그러나 일간 베스트에서는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않고 있고 이번주말에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끝까지 보고 또 보고 이야기하고 다시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목요일 온+오프 전체베스트 순위에 어떻게 반영될지 내심 걱정입니다. 책은 잘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잘 보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도 계속 않좋고 해서 병원에 갔는데... 자기네 약을 먹어보라고 하더군요... ㅎㅎ 3주 가까이 아파서 정신없었는데... 그런이야기 들으니 약팔자는 이야기인지 하고 일단 3일간 약을 먹어보기로~ 하지만 첫날부터 술을 마셨다는 ^^ 사실 출판사 시작하면서 첫 책이 나왔을 때 여산통신에 관한 글을 하나 썼습니다. 굉장히 빨리 팩스로 릴리스 안내에 대한 부분을 보내줬다.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여산통신 사장님이 그 글을 검색해서 보고 지난주 저한테 메일을 보내셨죠... 많이 당황했지만 일단 호탕하게 이야기하시는 사장님이 1인 출판사들의 고충을 많이 알고 반영할 계획들이 있다고 하셔서 월요일 함께 만났습니다. 이야기는 장황했지만 결국 같이 상생하자는 이야기였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글 잘못 썼다가 담당자들에게 찍히겠구나... 라는 생각만이 머릿 속을 맴돌고 있었죠... 여산통신에서 고민하는 것 그리고 1인출판에서 릴리스업체에 바라는 점들을 함께 고민해서 서로 정보를 나눴고 이번 출판마케팅 콘서트에 온북에서 홍보를 위한 촬영을 해주시겠다고 해서 일단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부분들을 나눴습니다. 아마 책공장에서 제가 온라인 서점 2군데를 경원시하는 걸 아실겁니다. ^^ 이번주부터 양쪽 모두 다 판매를 해보려고 Y는 아예 전화도 안하고 메일한통 보냈고 A는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쿠폰이벤트 가능하냐 물어보고 진행했습니다. 두군데 모두 쿠폰 붙이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판매를 조금씩 늘려놨습니다. 관찰하고 보고 그리고 쓸데없는 생각말고 똑같이~ 판매를 끌어올릴 생각입니다. 고고~
  • [아르고나인 항해기] 수상한 책 -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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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책 - 진행중--- 혹 시간되시는 분들은 저녁시간에 디자인 봐주세요... 12시까지 오픈해야해서 지금 추가중입니다. 앞으로 디자인은 따로 취합을 하던 해야할거 같습니다. 기절직전^^ 내일 오픈하며 오픈 이후에도 추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링크는 총 3개 걸려있으며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91057268 지마켓, G9, 옥션에 순차적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내일 진행이 된 출판사는 저희 창고로 책을 보내주셔야합니다. 주문이 오고 나서 책 보내면 클레임에 힘들어집니다. 일단 물류가 가능한 곳들 대상으로 진행 그리고 7월 10일에 2차 진행됩니다. 어린이출판사는 이번주 금요일 저녁 5시에 함께 만나서 두 번째 모임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image: dxQ_tulQSXIKlf6h7Vll_3yRyAg] [image: 0FEJrnins-TmkQpTTjFAVg7IZvY] [image: 8oGRrh7OSzePBIuqG12LzCC15dU]
  • [아르고나인 항해기] 출판미디어를 만들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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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출판미디어를 만들어야 할 때 [image: mvRq8r1DjGjb2f5p5ZhnGThT0pY] BookTable 미디어 북테이블의 의미는 서점에서 신간이나 분야 잘 판매되는 책들을 모아놓은 테이블 즉, 평대를 의미합니다. 독자들이 맨 처음에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들의 대부분이 평대에 진열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신간이나 구간을 홍보하는 POP광고나 슬라이드광고와 함께 영상, 사운드 등을 활용하여 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간 나오고 일주일정도 지나면 서가로 가거나 카테고리에 맞는 안쪽 평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서가로 가는 책은 대부분 평대로 나올 수 없는 운명에 처해 독자의 선택을 받기는 무척 어려운편입니다. 초기에 책판매가 안되면 관리도 어려워지고 대부분 반품되어 찾기전에는 이런 책이 출간되어 있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좋은 책도 누군가가 발견해주기 전까지는 그냥 종이뭉치일 뿐입니다. 이 사이트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책 소개와 책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독자와 책을 지속적으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미래의 독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책과 책을 보여주는 방식에 따른 컨텐츠 생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출간이후 좋은 서평의 링크가 있으면 자동으로 붙여서 추천하고 그 것으로 인해 후광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검색엔진에 많이 노출시킴과 동시에 사람들에 의해 노출될 수 있게 컨텐츠 자체에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입니다. 출판사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는 제작과정과 책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판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책의 생명력을 보다 길게 해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책이 좋다 수준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책소개와 책과 독자가 끊어지지않는 실로 연결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활동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가격보다는 책에 새로운 가치, 경험을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그저 책으로 만족하지 않고 만든 사람, 저자, 저자의 경험을 보다 깊이 느끼고 싶어합니다. 이런 부분을 선점해야만 작은 회사들이 독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컨텐츠 중심으로 뭉쳐야 하고 컨텐츠의 규모가 커지면 카테고리별로 분리할 예정입니다. 참여하실 출판사와 지원해주실 볼런티어를 모집중 북테이블이라는 미디어는 비디오를 많이 사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제가 몇년간 마케팅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어떤 컨텐츠도 동영상을 따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공간을 만들면서 그 안에서 비디오작업이 용이하게 다양한 조명시설이랑 기본적인 촬영장비를 모두 가져다 놓고 책소개를 할 수 있는 부분과 이전에 팟케스트를 하면서 페이크 다큐멘터리같은 형태의 컨텐츠를을 담았었는데 그 것을 십분활용할 예정입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 출판 다음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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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계에서 하는 이야기중 하나가 사옥, 카페, 창고 이 3가지를 그랜드슬럼? 이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하는데 현재 출판과 연관되어 있는 다른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image: NSjr83b4AFGwMjLyMzFIvKEUd6Y] 카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출판사처럼 북카페를 하는 것은 아니고 조금 다른 형태의 공간이 될 예정입니다. 출판된 책과 앞으로 출판, 일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도움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 (교육, 워크샵 등)을 준비중입니다. 그동안 출판마케팅이라던지 주변 분들하고 1인출판사들의 교육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일단 상주해 있을 것이고 코워킹스페이스처럼 공간을 특정시간동안 빌려드리는 것도 해볼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는 FabCafe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 레이저커팅기, 3D프린터, 오븐, 책, 문구, Fab관련 제품들과 사람들이 써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작년에 일본, 미국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접목해서 해볼 수 있는 곳이 필요했고 외국에서 라이센스를 가져오는 프로그램이랑 공간은 제가 하려는 일의 기초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인테리어 들어갈 예정이고 한달정도 뒤에는 오픈될 거 같습니다. 수정중~
  • [아르고나인 항해기] 일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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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일을 한다는 것... 재작년 1월2일 저희 책 주문을 해서 물류센터에서 외주택배회사에 배송일을 하시던 분께서 당일 전복사고로 차량 전소로 함께 사고사를 당하셨어요. 출판사하면서 가장 충격적인 일이었고 제가 잘 모르는 분이었는데 저희 일을 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목숨걸고 일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정말 뼈저리게 느겼습니다. 지금 혹시 하시는 일 때문에 누군가가 사고를 당하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끔하게 되는데 이런 일의 무거움이 가슴 한쪽을 짖누르고 있습니다. 올해 해고, 퇴직, 이직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건 상황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제가 운영하는 사업과 직원들이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시점이라 생각되어 조직개편을 하기로 했습니다. 직원을 대할 때 그들이 직업을 잃게 되는 경우에 가능하면 좋은 방향으로 좋을 때 내보내려고 고민했습니다. 나쁠 때 서로 얼굴 붉히고 하지않게 회사매출이 가장 좋을 때까지 기다려서 정리(?) 과정을 거쳤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은 의외로 이해 못하겠지만 몇번의 사업중에 느낀 부분은 나쁠 때 같이 있어도 사업상 비전이 없다면 빨리 정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고 떠나는 사람을 붙잡아봐야 의미없다는 것을 오랜기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데 그것을 제가 바꿀 수 없다면 모두가 바뀌어야하는데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일의 성격에 전혀 다른 과정이 남아있고 열심히 일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일을 해야할 때 직원의 성장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그런데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현재로써는 가변적 상황에 다양한 능력의 직원을 배치하기 힘들고 따라올 수 있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합니다. 사업을 하는 부모님 덕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더러운 경험을 많이 했지만 모든 결과를 받아야 하는 것은 사장의 일이겠죠. 시간을 쓴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것인데 다들 공감하는 팀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아니면 닫아야... https://www.facebook.com/iamsajang
  • [아르고나인 항해기] 반품도서판매 이벤트를 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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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반품도서판매 이벤트를 해본 결과 [image: kzlCnwUrDoBjZrv8BjgEAuaqmDY] http://ssanshop.kr/?p=5073 3일전 시작한 도서 25권 10만원 이벤트로 800명이 좋아요를 눌러주셨고 23,020 건의 뷰가 일어났고 5800명의 유니크 방문자가 유입되었습니다. 어제는 25,926 건의 뷰가 일어났습니다. 지난번에 클리앙을 통해서 17,800건의 유입보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공유를 통해 늘어났다는데 대해서 정말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 출판사 입장에서 몇번의 피눈물 나는 이벤트를 한 것은 맞지만... 싼샵을 통해서 많은 고객 분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이 된다는 것은 무척 가슴 뿌듯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의 모토를 이해하시는 몇 분의 고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싼샵은 고객과 판매자가 네고하는 쇼핑몰 이라고 했는데 네고를 하시는 분은 정말 몇 안됩니다. 다음 계획은 고객들이 알려주신 것으로 생각되는게 그냥 저를 믿고 10만원이라는 돈을 먼저 입금해주시고 알아서 자기계발로 보내달라. 관계사에 보낼테니 챙겨서 보내라! 라고 해주신 분도 계시며 문구, 제품에 대한 딜도 해주신 고객님도 계십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친구인 분들이기는 하지만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창고에 계신 분들이 30권을 일일히 창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찾아서 물건을 쌓아야 하는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때문에 배송이 지체되고 늦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고객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참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중요한 일이 있고 저희일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저희도 광범위한 제품 판매에 대한 시스템과 인력채용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창고에 있는 책들이 제 주인을 빨리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존 유통망이나 온라인 서점에 의존할 생각이 없어서 싼샵을 만들었지만 저희 출판사 이외에 어렵고 힘든 출판사들에게도 시스템은 개방할 생각입니다. - 신간반품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작은 출판사 사장님들을 위해 온, 오프 전방위 미디어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 많이 공유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힘이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0권에 10만원 이벤트 – 5권랜덤배송 [image: Pvz-NMdV9-h4UBvR-gqgDA3Q4wI] 이번에 저희 출판사에서 창고이전하였고 이 과정에서 과재고 및 반품도서를 정리하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반품이지만 A급 상태입니다. 랩핑반송, 도서하단 서점도장 낙인 선택하고 싶은 25권(아르고나인, 스펙트럼북스, 봄봄스쿨 한정)을 카트에 먼저 담으시고 얼마가 나오던 결제를 진행하세요. 출판사에서 랜덤으로 5권을 추가로 합해 총 30권의 책을 발송해드립니다. 결제는 계좌이체로 10만원을 입금하시면 됩니다. #세트도서 선택시 세트 도서 갯수가 적용됩니다. 아르고나인, 봄봄스쿨 http://ssanshop.kr/?product_cat=argo9 스펙트럼북스 http://ssanshop.kr/?product_cat=spectrumbooks 한정 판매 (38/200)세트 12월20일 24:00 까지 진행합니다. 세트 전체 판매되는 기간까지 연장하여 진행합니다. 이벤트 프로세스 1. 25권 카트 담기를 한다. 2. 결제진행 3. 얼마가 나오던 상관없이 10만원만 입금 4. 메일확인 5. 30권으로 배송 (입금확인 후 배송진행 – 메시지 발송) 현재 익일배송 진행중입니다. 주문 취합하고 맞추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온라인서점 보다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기다려주세요.
  • [아르고나인 항해기] 한권의 책이 나올때까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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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한권의 책이 나오기 까지 체크리스트가 200개 정도 될거 같은데... 현재 100개 정도 넣었네요. https://trello.com/b/JvJx89HB 업무에 비밀같은 건 없고... 수정만 있을 뿐... 출판사뿐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정리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구글계정으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아르고나인 항해기] 이제 사업 2.0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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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에서 ComicBook Author 만화 편집기 및 뷰어 개발의 기본 베이스가 끝났습니다. 만화 프레임에 맞춰서 아이폰, 아이패드, 겔럭시탭, 겔럭시S3 등 다양한 뷰 사이즈에 맞춰 만화, 잡지, 단행본, 동화책, 사진집 등에 사용이 가능한 영상 연출이 가능한 편집기 입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 이제 사업 2.0 시대로 https://cafe.naver.com/bookfactory/35646 기본컨셉은 이렇습니다. 강재규감독이나 마이클베이 감독이 만화책의 카메라뷰를 편집한다면 어떨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는 카메라뷰 자체를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것을 공유해서 다른 유저들이 볼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비단 만화뿐 아니라 어떤 분야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서버자체를 서비스 하시는 분들에게 제공하여 컨텐츠의 과금이나 운영방식도 알아서하게 제공할 생각도 있고 비즈니스모델은 머리가 좀 복잡한 상태입니다. - 다른업체 망하라고 아예 풀어버릴 생각도 있기 때문에 ^^ 기본 형식은 연출이 가능한 프레임을 순서대로 드래그하여 그리고 순차적인 번호를 지정하면 카메라가 따라다닙니다. 페이지 이동이 자연스럽게 되며 향후에는 이펙트나 사운드 지원, 프레임 별 애니메이션 전환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똑같은 만화를 만화책에서 봤으면 됐지 그걸 그대로 가져다 팔면 안팔리겠죠. 좀 재미있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출력은 전용 파일 포맷(cxml)과 epub3으로 출력가능할 것 이고 현재 편집기는 air기반 플레이어는 네이티브앱으로 별도 개발진행중입니다. 5년 전에 생각한 뷰어 기본 생각 편집기 편집된 만화 만화뷰어 화면에 맞춰 이동 아르고나인은 이제 사업2.0 시대로...
  • [아르고나인 항해기] 생각정리 세미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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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생각정리 세미나 2 [image: 3sCd8wuS4CXJrUypNKe1RVZZG9c] 지난 7월21일 생각정리 세미나 1회를 하였고 4개월만에 다시 생각정리 세미나 2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 세미나의 경우 저희 회사에서 앞으로 내년사업의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 같은 프로젝트입니다. 저자 확보를 콘서트와 같은 형태의 세미나로 하고 무크지, 단행본, 미디어사이트 동시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잡지를 생각하고 있지만 그게 온라인시대에 맞게 변경을 할 생각입니다. 지난번 생각정리 세미나를 보신 분들이 책공장에 있으시다면 이번 세미나는 주제가 아날로그와 디지탈이라 지난 세미나와는 전혀 다르게 잡혀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200석 규모로 세미나 장소 대관도 와콤코리아에서 지원받았고 세미나 당일 전원에게 몰스킨 하드커버 수첩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후원을 받았고 기업과 연관성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야기가 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2월에는 책공장 출판 마케팅 콘서트 201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8년 출판 마케팅 콘서트 http://loveis1998.tistory.com/33 2009년 출판 콘서트 http://www.publishingjournal.co.kr/wp/?p=2296 2012년 출판 마케팅 콘서트는 어떤 규모로 준비할지는 운영진과 상의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론으로 ^^ 표팔기위해서 - 홍보도 잊지않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업무의 기술 세미나 2–아날로그와 디지탈 편이 2012년 11월24일 토요일 오후 12시~오후6시까지 강남교보문고 빌딩(B동) 23층 교보생명 대강당에서 시작됩니다. - 현재 150명 예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주)항소에서 몰스킨 하드커버 포켓북, 스펙트럼북스의 비즈니스에버노트, 스터디노트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와콤코리아에서는 당일 Inkling 제품의 시연 가능한 부스를 설치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드린다고 합니다. 1회 세미나에 이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을 통해 업무를 더욱 효율화 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기다려왔고 기대하시는 만큼 즐겁고 재미있게 강의하도록 강사 분들도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지난 1회 생각정리 세미나와 2회 세미나 설명 생각정리세미나 기획 생각정리 세미나 현장 분위기 1회 생각정리 세미나 사진 예매는 다음 링크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BvS2F6VzVKT1pGM0pHZG9MTGtUZWc6MA#gid=0
  • [아르고나인 항해기] 안팔리면 마음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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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안팔리면 마음을 사라. 얼마전 페이스북에서만 반품도서를 판매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요즘 정말 반품이 미친듯이 들어옵니다. 책이 안나가는 것도 있지만 주기가 너무 빨라진 느낌입니다. - 10일간 실험한 결과 먼저 이야기 하자면 생각보다 주변 페이스북 친구들이 많이 구매해주시더라구요. 약 300부 정도 판매되었습니다. 관리하는데 문제가 조금 있지만 저희는 반품관리가 철저하게 되는 편이고 현재 물류시스템도 모두 갖춰놓은 상태입니다. G마켓 때문에 만들어놨는데 어느덧 소셜을 위한 판매관리 시스템이 됐네요 ^^ 도서는 앞으로 고객과 직접 만나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얼마전 진행한 생각정리 세미나도 그리고 앞으로 하게되는 세미나도 도서를 파는 것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파는게 훨씬 더 기분 좋게 지갑을 열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팔리면 팔리게 하기 힘들지만 마음을 사면 그래도 서로 기분좋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앞으로 도서판매에 대한 실험과 소셜구매에 대한 부분을 좀더 고민하고 생각했던 서비스를 내놓으려고 준비중입니다. 방법은 이 안에 없고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죠...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RMUlJ5M2tSdTFLRDNsOTlpVlQ0S2c6MQ 오직 페이스북에서만 아르고나인/스펙트럼북스의 반품된 도서를 재생처리 하여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실험을 합니다. - 마음에 드시는 도서들이 있으면 구매해주세요. - 오프라인 서점에서 반품들어온 책은 하단에 단순히 도장이 찍혀있는 책으로 반품을 하면 모두 수리를 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저희도 수리를 모두 하여 가지고 있는 책들이며 상태는 모두 A급과 다를바 없습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서점들의 매대도 많이 없어져서 상대적으로 너무 빠르게 도서들이 반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익금의 10%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적립할 예정입니다. 함께 참여하시고 적립금액도 확인해보세요 기부자 명단을 함께 공개해서 연말에 지정된 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는 신간 1권을 사시면 1권을 다른 곳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해볼 예정입니다. http://www.facebook.com/argo9
  • [아르고나인항해기] 네이버 대표카페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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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항해기] 네이버 대표카페와 책 네이버 대표카페로 네이버카페 첫페이지에 나왔습니다. 원래 스도쿠 관련 대표카페였지만 ^^ 카페 첫 페이지에 나오니 기분이 남다르네요... 카페 프로필에도 선정된 것이 나올 것 같습니다. ^^ [image: Hz0coo81Wf-gEqNy7OY06ep68gQ] [image: IPmh1Xo0-KPP8uPQZA1w_aMXGwM] http://cafe.naver.com/puzzler 사실 다른 출판사가 운영하는 스도쿠 카페에는 회원이 10만명 정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카페 회원은 1만명 1/10 이지만 활성화 정도는 전혀 다릅니다. 매달 회원을 정리하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차이도 있지만 운영진들이 자발적으로 회원정리나 게시물 관리를 모두 해주고 있습니다. 혼자서 카페를 잘 만들수 없고 최소 3명 ~ 5명의 스텝이 유기적으로 카페를 관리해야 합니다. 결국 오프모임이 관건이 됩니다. 다른 스도쿠 카페는 오프모임이 없었고 반대로 저희는 오프모임을 자주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빨리 푸는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 방식으로 정모를 하기때문에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분들이 있고 말이죠... 하여간 관리의 삼성이 아니라 카페는 관리, 이벤트 그리고 꾸준한 업데이트가 최선입니다. 책공장도 대표카페가 곧 될것입니다. (당분간 회원정리 안하면) 맨날 책광고를 프론트에 노출해도 회원들이 그닥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회원들에 의견을 묻고 만든 책들이기 때문이죠... 회원이 좋아할 수 있는 책들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곳도 여기고... 팬이 없는 스타만큼 암울한 것도 없을 겁니다. 전도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들어줄 신도가 없다면 공허한 외침이 될 뿐이겠죠. 출판에 베이스가 없는 제가 출판사를 차릴 수 있었던 것도 이 카페와 제 사이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 당장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인맥관리 사이트에 자신을 알리시고 매일매일 시간을 쓴다면 언젠가는 되돌아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웃라이어 처럼 1만시간의 절대시간이 있어야 그 분야에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는 것 처럼 나를 키우는 것은 절대 노력과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페나 사이트 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죠) 새로운 실패를 즐기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절대 시간은 누구나 같지만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은 다르겠죠... 언젠가 죽었을 때 버나드쇼 같은 비문을 남기지 않도록 극작가 버나드쇼의 묘비엔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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