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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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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고나인 항해기] 세상은 Give &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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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세상은 Give & Take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공짜로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냥 공짜는 아니라는거 살다보면 다 아실겁니다. ^^ 이번에 책을 만들면서 하지말라는 것 다 해서 결국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독자에게 퍼주는 심정으로 만든 책에 반응이 아주 빨리 왔고 두번째 배본도 사실 손쉽게 이루어졌습니다. 맨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쉽게 진행되는 거죠... 전문가가 뭐 별거 있습니까 ^^ 많이 해본놈이 전문가지 자! 두번째 배본은 책 나오기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미리 다른분야 (전에는 교양과학, 이번엔 취미실용)의 MD들하고 친해놨습니다. 심지어는 책만들때 이런거 저런거 어떻겠냐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실망도 했지만... 결국에 제가 하고싶은책 만들고 싶은책을 만들어서 떡하니 내놨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 (좋다고 한 것이 꼭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팔아보겠다는 의지가 조금 전달되더군요) 광화문 위주였지만 대략 한바퀴 돌고 책이 인쇄되어 받자마자 교보문고로 달려갔습니다. 분야 담당자 분은 책을 턱하고 보시고 제가 팔고있는 다른책의 구매정보를 한번 보시더니 재생용지, 친환경, 콩기름잉크 등등 약파는 중간에 그럼 매절 500부로 합시다. 공급율은 55% 한 2~300부 정도 하려나 했는데 500부... 고맙습니다. 교보에 충성을! 가벼운 마음으로 Yes24 담당자도 만나보고 (여기서는 수학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인터파크 담당자분이 시간이 안된다고해서 영풍으로 먼저가서 90부, 그리고 애플비 마케터와 만나서 인터파크 담당자와 면담을 했습니다. 두명이 가서 영업을 하니까 뭐 술술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야기 마치고 수학쪽에 넣고 왔습니다. Yes24, 인터파크는 주문이 오면 그 때 주문을 넣더군요 ^^; 실망~ 다음날은 서울문고 (90부)갔다가 파주 북센에 담당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고 그 다음날은 리브로 (100부) 순으로 천천히 다 돌았습니다. 웬지 여유있는 ^^; 모닝365는 내일 갈 예정이고 북스캔도 월요일날 약속했었는데 지금껏 안갔네요... (빠져서ㅠㅠ) 미친듯이 마감도 했고... 사진도 촬영하러 갔고, 인형눈알도 달고 ^^; 먹고사는것도 하면서 영업도 하고 책도 만들고 하려니 거의 눈이 도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image: 4LvblcyfWoL_bS2-4CCkJRvwtAI] 닌텐도 게임회사랑 손잡았습니다. 게임팩을 사면 인도 베다수학을 한권 줍니다. 예약판매 중이며 10일부터 본격판매 [image: G8NmePh0C22MENpiZonehawfnTw] 옥션쪽 (게임+책이 팔리면 엄마들이 게임을 못하게 할 때는 책도 보게 그리고 게임으로 점수를 확인하게 서로 보완제 역할을 합니다.)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3344180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C0%CE%B5%B5%BC%F6%C7%D0&search_keyword=인도수학 G마켓쪽 드디어 200부를 게임회사에서 사서 이벤트용으로 뿌리는 중입니다. 신문광고도 다음주부터 나가고 제 책도 함께 노출될 예정입니다. 반면 Give&Take로 교보문고 이벤트를 곧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늘 희망사에서 스도쿠+인도 베다수학을 패킹했고 내일 오전에 교보에 입고할 수 있을 겁니다. 부수는 비밀이지만 저는 올 여름방학까지 이 세트판매로 버텨볼 생각입니다. [image: TNNQqJSwmDmDEGK2I1NY-DUSDm8] 일단 순위를 포기하고 최대한 많이 팔아서 교보도 좋고 저도 좋고 독점이벤트 및 판매로 노출이 많이 되게 돌릴 예정입니다. 다른 곳에서 팔아야 이득이 되겠지만 일단 밀어줬으니 저도 밀어줘야 할 것이라 생각되고 게임회사에서 200부 구입했기 때문에 게임팩을 반대로 구입하고 닌텐도도 걸고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이벤트 안을 구성중입니다. 온라인 독점으로 판매하고 추후 한달 뒤에는 제가 G마켓에 입점하여 독점판매할 예정입니다. ^^ 일반 판매하면 16800원이 될 책을 세트를 구성하여 14000원에 판매하고 거기에 10% 할인 10% 마일리지를 하면 거의 얼마 안남지만 유니크한 상품을 만들어서 한 곳에서 판매한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mage: vPTUuN6q0kQkD8wNIsR062fzFD0] 자꾸 늦어지지만 바이럴 형 두뇌 테스트 프로그램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인데 결국 G마켓에서 구매가 이루어지게 하거나 교보에서 구매하게 할 예정입니다. 주는만큼 마음가게 되어 있는거죠 ^^; 그런데 Yes24에서 스도쿠365책이 강력추천이라는 딱지가 붙어서 어쩔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ㅠㅠ 아... 인도 베다수학은 월요일쯤 3쇄가 된 책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창고에 재고가 없거든요 ^^; 대략 4600부 정도를 팔았습니다. 처음치고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 쓴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판거죠... 2개월간 안보이는 광고료(무료배송포함)가 7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대신 그만큼 팔아냈으니 Not Bad~ 이번에 3쇄는 콩기름인쇄를 했고 이플러스 재생지가 다음주에 제작, 출하된다고 해서 재활용용지 사용은 못했습니다. ㅠㅠ 아쉽지만 그냥 이라이트로 쓰기로 했구요. 교정을 너무 철저히 봐서 필름 새로 뽑았습니다. ^^; 사실 구멍이 한 두군데면 그냥 갔을 텐데 일하는 사람 귀찮게 하기 싫어서 그냥 다 뽑았죠... (돈 많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프로세스가 복잡해지면 시간이 더 들어서) 세트로 구성한 책이 얼마나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온라인 교보에서 효자가 될지 아님 그냥 그런 상품이될지. 아르고나인 선장 曰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면 나도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거야~ 자! 깃발을 휘날리며 나가는거야~ 두번째 책을 싣고 첫번째 책이 더 팔리게~
  • [아르고나인 항해기] 알리면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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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알리면 알아준다! 얼마전에 카페에 아르고나인 창업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과학쟁이 너무하네 편이 있었는데... 담당하시는 윤** 편집장님이 연락주셨죠... 다음호에는 좀 크게 내주겠다고 ^^ 약속 지키셨습니다. 짝짝짝~ [image: byBojCZ7koqheCjMeE-h2NxxURU] 디자이너는 인도하면 노란색이 생각나나봐요~ 척봐도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 강황이 들어있는 카레같은 기분입니다. [image: WfdmyzKGOnZeqOFjVlyW8MgLSkw] 책 내용중에 일부를 재구성 하셔서 문제와 풀이를 설명했습니다. ^^ [image: uvQG9ZtfHPxdsETXPZ9QEDzxUlE] 5권은 선물~ 그런데 제가 받은 과학쟁이가 ㅠㅠ 파본이예요 ㅠㅠ 저렇게 찌그러져있어요 인쇄때 말렸나봅니다. 인도 베다수학이 과학쟁이 보는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주말이 미친듯이 팔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지만 하늘만 알겠죠 ^^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 부터 네이버에서 책 이벤트, 카페 홍보를 시작합니다. 27일 부터니까 몇일 안남았네요... 홍보가 잘 되면 네이버에서 분야 1위와 베스트100위 안에 입성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image: v0BmW5p6dOKgOG7NH_sAEj23a-o] 현재 네이버 순수과학분야 2위를 했습니다. 물론 뭐 다른데랑 비교하기 좀 어렵지만 1위를 한번 해보려고 부던히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 뭐 내가 사는게 아니니까 ^^ 지난주에 출판관련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 보았고 이번주에 책이 나오면 실행을 해보려고 했는데 다른일이 또 생겨서 (먹고사느라) 바뻐졌네요. 일이라는게 그렇듯이 계획대로는 안되는가 봅니다. 대신 몇일전 주문량이 쏟아져서 재고가 944부 남았습니다. 이거 완전 조삼모사더군요. 0 이 나오면 기분 나빠지고 ^^ 하루에 400~500부씩 팔리면 찢어지게 기분좋고... (욕얻어먹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사실 공짜로 다른 업체를 통해서 신문지면에 제 책이 광고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어린이 신문에 나올테니까 진행되고나서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A라는 회사와 제휴를 통해서 제 책을 홍보해주고 저는 그쪽에 책을 납품하게 되는 건과 몇가지 공동프로모션을 하는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500부 정도를 한번에 팔게 됩니다. 제휴마케팅이지만 조금씩 도와주는 형태가 될 듯합니다. 저로서도 나쁘지 않고 그 업체도 관련된 제품을 팔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서로 도와 판을 키워 시장을 형성하려고 합니다. 이종연합이라고 해야할까요? 책을 만들면서 어떤 분야에서는 다른 분야로 접근해서 책을 광고의 소재로 삼거나 홍보의 소재로 만들어서 팔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 유아, 병원, 등 생각해보면 마케팅해볼 곳이 많으니까 책을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컨텐츠로 다른업체에게 팔 수 있느냐를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알려야겠죠... 그리고 차별성이 있는 점을 강조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부분과 발빠른 제안, 액션이 필요합니다. Win Win 게임을 해야지 한쪽에서 손해보고 다른 쪽에서는 별로 내키지 않는 장사로 생각되게 만들어서는 안되죠... 내가 알려줘야 남들도 알아주는 것이죠... 정말 그런 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과 이야기할 때에는 그쪽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해줘야 합니다. (분야가 다르면 언어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면 이야기전달이 수월치 않게됩니다. 따라서 가급적 같은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이번주는 밥벌이를 조금만 더 하고 두번째 책 보도자료와 마케팅방안 그리고 인도베다 수학 3쇄 교정필름 출력 및 인쇄를 위해 재생종이 알아보는 것과 바이럴마케팅 샘플 만들기만 하면 거의 마무리 될 듯 합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하나 해보고 싶었는데... 출판이건 어떤분야건 판매에 관해서는 다 마찬가지지만 대략 한가지 룰이 있습니다. 판매쪽에서는 Reset 되는 아침이면 0 Base(제로 베이스)에서부터 시작되는 일을 하시니까 긴 과거 데이터는 의미가 없고 짧은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숫자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은 긴 과거 따위에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물론 흐름은 이해하죠 어제 하루 홍보가 잘됐다고 오늘 홍보가 저절로 되지 않고 오래된 수치들은 그저 과거의 구매자 패턴입니다. (주식에서 단타치는 분들이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려나^^) 가까운 데이터를 매일 분석하고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데이터 수집능력이 절실해 집니다. 특히 저로서는 출판에서 도저히 알 수 없는 부분 (오프라인)은 사실 전 거의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일원화 했죠^^) 저는 매일 측정할 수 있는 분량 만큼의 자료가 중요하고 연결된 자료끼리 분석하는 것을 머리속에 쳐넣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로 넣으면 이전거 잃어버리죠 ^^ 매일 0 부터 시작하는 인생이라 정말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일종의 룰을 세워야합니다. 어떤 홍보, 어떤 마케팅에 어느정도 진행, 선물, 이벤트를 할 것인지 등등 블로그에 하루 몇개글을 쓸지 얼마나 퍼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하여간 많이 알릴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다면 다음엔 잘 팔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해야 합니다. 저도 매일 고민하고 심지어는 자면서도 고민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책 판매가 되었건 사람이 되었건 말이죠... 오래되면 잊혀지잖아요 ^^ 자꾸 전화하는 사람이 친구고 자꾸 만나는 사람이 동료인거죠. 자 빨리 주변사람부터 체크해볼까요? ㅎㅎ 내 인간관계를 말이죠~ 핸드폰비용 8만원에 070 전화기 5만원 나온거 보고 깜짝놀라서 썼습니다. ㅎㅎ 아르고나인호 선장은 BIG Mouth ! 입소문이여 퍼져라~
  • [아르고나인 항해기] 스프링제본 스도쿠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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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스프링제본 스도쿠365 26일(목)출간 책 만들고 고민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책은 정말 고민이 많았던 책입니다. 제본 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표지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책입니다. 세번째로 나올책이 먼저 나와버린건 두번째 책을 세트로 만들려고 시리즈로 늘려놔서 그렇게 된거죠 ^^ 결국 다음달 초에 나오게 되었지만 제작에 대한 부담을 좀 잊어버릴 수 있게 체계화 시켜놨습니다. (저는 한 업체에서 전부 다 진행하거든요 ^^ 인쇄소에서 지류구입, 후가공, 제본 진행과정을 전부 대행합니다.) 사실 이번 책을 만들면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 내용은 재판이 나가면 더이상 종이를 구할 수 없다는 점이라서 표지를 전면 변경해야 하는 것이고 내지도 수정해야합니다. 이번 종이는 해리포터 7권에 쓰인 그린라이트라는 종이입니다. 아쉽게도 인쇄소에서 단종을 시켜서 더이상 생산이 안되는 한정판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이라이트와 경쟁할 수 있는 고지율 20%대의 친환경 종이를 보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저도 재생종이를 계속 쓰고 싶은데 시장에 재고마저 없다고 합니다. 그린라이트->이라이트로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업체가 있으면 소개받고 싶네요... 이 종이문제 때문에 어린이 책, 아동 책 하는 업체들이 책등을 새로 만들어야 하고 표지나 내지에 써 넣은 부분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콩기름잉크의 경우에는 일반 잉크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기계를 새로 닦을 때 수고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점 이외에는 없습니다. 인쇄소와 상의해서 흔쾌히 진행했습니다. [image: t0OtpdTl_QQ_mKBh7wnvgVLyFZQ] 노스케스코그의 그린라이트 용지 80g [image: A93z5z2ifpywkvJHKocKg5H4Dr8] 인쇄 전날 비가와서 습기가 있어 재빨리 포장을 풀고 인쇄하기위해 쌓아놓은 모습 (약간 회색이 돕니다.) [image: T7A3YlKDKb9sOEK8qZZtVLn8Pmc] 샘플 인쇄를 하고 색상을 조절하는 결과 (고모리 인쇄기 제어판), 오른쪽 기장님 [image: cOP0algq3UP9EPyuNa0GXFhf2nw] 2도 별색으로 찍어서 녹아웃을 안해서 오버프린트로 초록색을 낸 결과 [image: zoED9UG4F6sn9YMfEFEFzAuB_UA] 링제본 스도쿠 책이 나오도록 모든 것을 진행해주신 영창인쇄 양순철과장님 앞으로 마케팅적으로는 친환경 책들만 모은 사이트와 블로그를 개설하여 미친듯이 홍보할 예정입니다. 친환경 책으로 제작된 제작물이 있다면 다른 회사도 경쟁책도 상관없이 마케팅 채널을 열어드릴 생각입니다. 그린마케팅은 출판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살려나갈 생각입니다. 한번하고 때려칠 바에는 시작도 안하는 성격이라서 ^^ 콩기름, 콩기름+재생용지(고지비율), 재생용지 3개의 카테고리로 새로운 마케팅과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환경단체도 최대한 홍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고 언론도 모두 써버릴 생각입니다. (저도 기대됩니다. ^^) [image: HersHatKpH8mpWdHPmNQGgW34ao] 친환경인증용지 (재생비율20%), 콩기름잉크, 스프링제본을 채용한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스도쿠매니아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만든 첫 책입니다. 지난 12개월간 투표와 의견을 물어서 가장 많은 의견에 접근한 책입니다. 책은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2칸의 스도쿠를 넣었습니다. [image: vto35cd-hkYbkm_dwkdCwQBnuO0] 출판사로서 시리즈를 생각하는 것이 다 같지만 이 책은 제 사이트와 제가 수년간 신문에 연재하면서 사용했던 스도쿠365라는 아이덴티티가 동일한 유일한 책입니다. [image: 2rGHLXDOrJ1tY29bvr12FAhtCU8] 파란색과 노랑색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만들었습니다. ~ (소이 잉크 로고는 다른 회사로고로 받았다는 ^^) [image: _oyM-LJCSMKWWOZVPypBUtC-96s] 대한잉크화학의 그린잉크 -> 콩기름으로 만들어서 아토피 걱정없습니다. ^^ [image: 3XRg56gAKp9-9Gg9H3Mh8WyOINM] [image: yLchnKLL-MJS5rZUdyOtlM9WyPs] 노란색 배경이 아주 예쁘게 인쇄되었습니다. 색상이 너무 좋아요~ 초록색, 파란색 하고 조합도 잘되어 디자인적으로 깔끔합니다. [image: IifwFAx0wOv2a6Hc6kgwQt-NehA] 240페이지 스도쿠 도서 링제본이어서 책표지를 좀더 크게 작업해야 합니다. (링 때문에 책에 배가 나옵니다.) [image: GGuTnCYq1qyhe2SHGM9KbDFXx_E] 시원한 디자인에 형광 파란색 하늘 ^^ 구름타고 고래따라 여름휴가가고파~ (유광코팅) [image: 5E6GImMxrBf5K78skF3-jR_RrE0] 365일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365 스프링 생활의 달인에 나오신 스프링제본의 달인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 (진짜) 그런데 이분이 저한테 화를 좀 내시더군요 ^^ 표지랑 내지가 사이즈가 같으면 어떻게 하느냐 하고 -> 허걱 3mm 씩 좌측에 여백이 있어서 그걸로 재단을해서 링제본에 맞췄습니다. 지난번에는 싸바리(책표지를 감싸는 형태)라서 신경안썼는데 날개가 달린 표지에서는 3mm~5mm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합니다. 링의 모양 때문에 둥그렇게 배가 나오게 되거든요. 그걸 밀었더니 표지가 약간 우측으로 밀렸습니다. ^^; 센터에서 밀려서 약간 부조화 (일반인은 잘 모르겠지만 책과 표지를 만든 저로서는 ㅠㅠ) 경험이 이래서 필요한거죠... 처음해보니 삽질이죠... 미리 사장님한테 좀 물어볼껄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제본하는 시점에 처음뵈니 뭐~ (이런 실수를 막기위해 제작책이 필요한데... 전용문씨 재쇄때 참고해줘요~) 어찌됐건 책은 나왔으니까 다행입니다. 오랜시간동안 기다려서 만든 링제본 스도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으리라 생각됩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 공짜로 광고할 곳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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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공짜로 광고할 곳은 많다! 스케줄 상으로 지난주에 네이버 책의 출판사들은 공짜로 할 수 있는 카페 이벤트, 시간 이벤트를 신청했고 이번주 20일까지 페이지 HTML과 배너작업을 해서 보내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공짜니까~ 그냥 다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책에 가입하신 분들이라면 도서 본문 검색에 승인해주시면 사실상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광고내는 것 자체도 돈이고 카페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돈을 내야하니까요 ^^ 이벤트 진행에 대한 것은 디자인 작업이 좀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만 해두면 한달동안 네이버 책에 로테이션으로 다양한 위치에 광고가 돌고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기간 노출되기 때문에 책 출시에 맞춰 작업을 해놓으면 어렵지않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이드를 명확히 보셔야겠지만 저는 두가지를 한꺼번에 진행해서 사이즈를 잘못 보내거나 배너를 안보내거나 했습니다. 삽질은 여전히 하고있죠... 다음주 부터 진행될 예정이니 기대됩니다. 인도 베다수학 카페 손가락계산법 동영상 스크랩 이벤트 구구단 인도수학 손가락 계산법 6단~10단 인도 베다수학 손가락 계산법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스크랩해주세요. (스크랩된 URL을 반드시 덧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6월27일~7월25일까지 가장많은 스크랩을 하신 분에게는 Protone M250(2대), M100(3대), 도서(인도베다수학 5부) 총 1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http://cafe.naver.com/indosuhak 공지사항 참조 사실 선물은 잡지사에 글쓴걸 대신해서 받아온거고 책이야 뭐 몇권 준다고해서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니 저렴한 마케팅이 되었다 생각됩니다. 이번주에 교보문고에서 전체순위 162위로 22계단 떨어졌지만 분야는 여전히 2위입니다. 어떤 실험을 한 결과가 바로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되더군요... 조심해야지 ^^ 매주 한 단계씩 성장을 해야 하는데 이번주 교보에서만 주춤했습니다. Yes24는 7만원짜리 이벤트와 무료배송이 주요했는지 판매가 상승하고 있고 인터파크도 가끔 링크를 걸어줬더니 판매량이 늘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이 안정권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번주 마케팅 계획중 하나는 카페 회원분 소개로 무상으로 신문지면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주전에 소개해주셨는데 디자인을 아직도 못했네요. (공짜 점심은 없으니 나중에 뭔가 해드릴 생각이지만) 그리고 과학쟁이에서 인도수학 부분을 특집으로 다루어 준다고 했으니까 기대중입니다. 아무래도 과학수학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이런 책이 있다고 한다면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겠죠 ^^ 그리고 인도 베다수학 책은 이제 다른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라이센스, 판촉형도서로 판매하거나 도서구성을 완전히 바꾸어 새로운 책으로 변모시킬 예정입니다. (너무 다 이야기하면 다음 번에 할 이야기가 없으니까~) 한 권의 책을 원소스 멀티유즈로 다양하게 변모하시키고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변화의 시기가 도래하면 곧 새로운 영웅이 탄생할지니~ 아르고나인호는 24/7 항시 대기중
  • [아르고나인 항해기] 바이럴도 이젠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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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럴도 이젠 영화처럼 국내에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 (원제 : A Whole New Mind: Why Right-Brainers Will Rule the Future) 라는 번역본으로 많은 인기를 끈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자기계발 서적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제목은 "The Adventures of Johnny Bunko : The Last Career Guide You'll Ever Need" 입니다 http://www.johnnybunko.com/read-it/ PDF로 만화를 볼 수 있도록 제공하였고 바이럴마케팅을 실시중입니다. 만화책이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을 동영상으로 잡았습니다. 이 책의 동영상은 Youtube, Vimeo 등 동영상사이트에서 퍼지고 있는 중입니다. 앞부분을 보면 마치 만화영화 광고처럼 보이지만 뒷쪽으로 가면 책 선전을 함께하여 전체적으로 품질높은 동영상을 유지하면서 영화트레일러 보는 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이템의 차별화 (자기계발서적의 만화화 ->국내출판은 히트한 책을 다시 아동화->만화화하죠)도 있지만 역시 밀어붙이는 능력이 정말 괜찮은 듯합니다. 마치 영시마를 보는 듯한 주인공 모습과 찹스틱을 열었을 때 나오는 지니가 미숙한 젊은이를 일깨워주는 형태는 기존 자기계발서와 다를바 없지만 타겟화하여 마케팅하는 미국의 도서시장이 정말 치밀하고 치열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https://vimeo.com/841040 1. There is no plan (세상은 너의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2. Think Strengths not weakness ( 약점이 아닌 강점에 집중하라) 3. It's not about you (타인을 위한 가치를 생산하라) 4. Persistence trump telent (지속적으로 발전하라) 5. Make Excellent Mistakes ( 실수를 통해 배워라) 6. Leave an Imprint (위대한 유산을 남겨라) 참조 http://lovesera.com/tt/292 물론 저도 이렇게 퍼트리고 있긴하지만... 돈이 없어서 성우는 못쓰고 직접 녹음하고 있습니다. ^^; 트레일러 방식도 좋지만 바이럴의 정확한 용도인 피드백을 받을 수 없다면 조금 미약하죠... 제가 빨리 피드백이 가능한 바이럴 마케팅의 표준화를 만들어야하는데 일이 너무 바쁘네요 ㅠㅠ 혹시 이 책 수입하고 싶으시다면 전략적으로 기획과 한국시장에 맞게 다시 작업해야 할겁니다. (독자들이 흑백에는 관심이 ㅠㅠ) 하여간 재미있는 책들과 마케팅기법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흥분됩니다. 제 책은 중국, 대만, 태국 등에 수출하고 싶어하는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 거꾸로 해달라고 했던 곳에서는 안해주고 하여간 수출해야죠~ 창업기에서 항해기로 바꿨습니다. 1권까지는 창업 2권부터는 항해가 시작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과정도 앞으로 마케팅이고 뭐고 할 것없이 올립니다.
  • 10월말 디플레이 시즌2 새로운 사무실 이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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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말 디플레이 시즌2 새로운 사무실 이전 준비 [image: cBgHH20uC41xOeXFGzciErD3-j0] 이번에 사무실을 연희동에서 이대후문쪽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image: aL8x-xLVdDz7LkbtVDaUxru3jX8] 사무실을 넓게 쓸 수 있는 공간으로 35평 정도 됩니다. 인테리어는 최소한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크로마키 벽과 방음벽은 올려서 촬영스튜디오를 만들 예정이며 예전 디플레이만큼 하지는 않고 가볍게... [image: _IBRLHFdVJDo7ytgSjZQCqxmztw] 이대 후문 그리고 남향이라 항상 빛이 들어옵니다. 아마 가려야겠지만 잘 활용할 생각입니다. [image: O3lLvit42GsS71verRhB7vu_beM] 잘 생각해보면 워크샵하기 좋은 공간인데 잘못 배치하면 좁아지지 않을까 라는 고민도 있었는데 [image: 7KnxyVaGTxO574NHaaMWBqTWKKw] 우측 창이 있는 쪽에 베란다가 있어 창고로 활용할 수도 있고 고기굽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될거 같아요. 사실 촬영, 놀이, 워크샵,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출판이 아닌 새로운 방향의 회사로 셋업하려고 합니다. 아르고나인항해기 시즌2가 될지도 ^^
  • 그림 한 장으로 보는 - 습관을 책으로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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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1gjznLUyUac 나만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드는 방법 1 이 콘텐츠는 악당의 명언을 만드는 과정이었고 현재는 다른 형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쓰는 과정은 간단한데 복잡합니다. Input을 하고 Output을 다양한 곳에 적용하여 해당 매체에 맞는 글을 A/B 테스트하여 반응을 보고 다른 곳에 옮겨 재가공합니다. 알고 보면 수많은 곳에 다른 콘텐츠를 쌓아놓고 테스트가 끝나면 다시 맞춰서 새로운 곳에 옮겨 1차 편집된 것을 다른 곳에 올립니다. 그런 글이나 그림을 또 다른 곳에 모아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날로그에도 있고 디지털로도 있고 퍼블리싱한 것도 있고 아직 미공개인 것도 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하는 일의 대부분과 비슷합니다. 악당의 명언은 4-5년간 트위터,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콘텐츠를 재가공하여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책을 제작한 이후 저는 40군데 페이스북 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블로그 그리고 자체 사이트와 티스토리, 블로거, 워드프레스 등에 올리고 테스트를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내용을 보신 분들과 최종 데이터를 보신 분은 다릅니다. 초고를 본 사람하고 1교, 2교, 3교 최종 편집본을 보는 게 다른 것처럼 말이죠 저는 퍼즐을 만드는 것처럼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놓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A에 쓰는 글은 A라는 사람으로 B에 쓰는 글은 그에 대답하는 B라는 사람으로 그러니 제가 악당의 명언 페이지에 쓴 글을 다시 제 타임라인에 가져와서 답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은 다면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역할을 쓰고 거기에 맞는 감정을 담아 글을 쓰게 됩니다. 제 습관은 이렇게 모든 것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나눠 놓고 합치고 필터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HL35RM5REw 습관으로 만든 책 책이 아닌 습관으로 만드는 일은 결과물이 책이 아닌 다양한 상품, 워크숍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생각을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image: 746c6dd5b6ed.jpg] 악당의 명언 내용 중 사장의 명언을 만화로 제작하여 200회 이상을 연재하였고 2008년에 출판사를 시작하며 기록했던 약자를 위한 마케팅,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책이 아닌 부가상품과 교육, 워크북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많이 아파서 중간에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어찌 됐건 결과물을 내려합니다.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로 밟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을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지 않지만 이제는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 생각을 늘어놓을 예정입니다. 엄청 많은 인풋을 통해 시작되고 그것을 항목별로 모두 나눠서 정리하고 다시 합쳐서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이제 책이 아닌 책을 만드는 일을 하러 갑니다. https://www.visualthinking.kr/ 생각정리연구소 출판사 1페이지 출판을 위한 콘텐츠 연구소, 비주얼씽킹, 그래픽씽킹, 디자인씽킹 https://www.visualthinking.kr
  • 업무를 효율화하는 비즈니스 에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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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를 효율화하는 비즈니스 에버노트 [image: 2.jpg] 제 목 : 비즈니스 에버노트 저 자 : 닛케이NETWORK 편집부 역 자 : 김정환 펴낸 곳 : 스펙트럼북스 판 형 : 148*210 면 수 : 128 발행일 : 2012년 5월 18일 정 가 : 10,800원 I S B N : 978-89-97227-41-9 13320 ------------------------------------------------------------------------ 1. 책 소개 정보를 지배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려라! 앞서가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한 선택! 현대 비즈니스맨은 바쁘다. 끊임없이 정보를 습득하고 노트나 다이어리에 정리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생산성 향상을 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일련의 행위가 비즈니스맨의 바람직한 덕목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를 제대로 실천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 바빠서, 귀찮아서, 자주 잊어먹기 때문에, 체질상 안 맞아서...... 이런 핑계를 대는 비즈니스맨들이 있다면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라고 불리는 ‘에버노트(Evernote)’에 주목해야 한다. 에버노트는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꽤나 스마트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에버노트는 텍스트, 사진, 웹 페이지, 음성메모 등을 컴퓨터나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상의 저장 공간에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단순히 보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에버노트에 있는 데이터를 다양한 단말기에서 열람하고 편집할 수도 있다. 데이터가 아무리 쌓여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에버노트는 데이터의 명칭이나 문서에 포함된 문자를 검색해 필요한 정보를 순식간에 찾아주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디지털 사진이나 스캔한 서류 속의 문자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당연히 한글도 지원된다. 이와 같은 강력한 검색과 문자 인식 기능은 에버노트만의 특징으로 보관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도 빠르게 찾아 주기 때문에 온갖 데이터를 자꾸만 저장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때문에 에버노트는 세계 시장에서 2500만 명 가까운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국내 유저도 빠르고 늘고 있어 60만 명을 돌파했다. 에버노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에버노트는 일단 ‘메모’를 쉽게 할 수 있다.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나 주요 체크 사항을 적을 수 있다. 적는 게 귀찮다면 음성으로 남겨도 상관없다. 특정 기록이 필요하다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보관할 수도 있다.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단말기를 이용해 저장할 수 있고 또 필요할 때마다 끄집어낼 수 있다. 또 잔뜩 쌓여있는 종이 서류는 스캐너를 이용하면 손쉽게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 가능하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다 발견한 중요한 뉴스, 글, 사진 등의 정보도 클리핑(스크랩) 기능을 이용해 에버노트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볼 수도 있다. <비즈니스 에버노트>는 이처럼 매력적인 비즈니스 도구인 에버노트의 활용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에버노트라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담은, 매뉴얼이 아니다. 물론 이런 내용을 담고는 있지만 이는 일부이고 에버노트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고, 여러 사례를 통해 응용할 수 있는 활용법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에버노트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면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 <비즈니스 에버노트>에 담긴 여러 기업과 개인이 에버노트를 활용해 ‘극적으로’ 성과를 높인 사례를 본다면 그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에버노트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정보 공유는 물론 정보 수집, 명함 관리, 경영 정보 관리, 아이디어 뱅크, 브레인스토밍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도구 역할을 해낸다. 스마트폰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아무나 스마트해지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누구나 에버노트를 쓸 수는 있다. 하지만 에버노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면 그 가치는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스마트한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다면 에버노트를 제대로 쓰자. <비즈니스 에버노트>는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비즈니스 에버노트> 초판 한정 에버노트 프리미엄 이용권 증정 <비즈니스 에버노트> 출간을 기념해 에버노트의 진가를 맘껏 누릴 수 있는 6,000원 상당의 <에버노트 프리미엄 1개월 체험권>을 증정합니다. 이 행사는 오직 초판 한정으로 진행됩니다. 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 소개 1. 용량 증가 : 노트 업로드 허용량 월 1G, 첨부파일 사이즈 최대 50MB 2. 빠른 검색 : 첨부 PDF 파일 내 검색 및 이미지 검색 3. 협업기능 향상 : 공유 권한 부여 기능 확장 4. 노트 이력 열람 : 이전 노트버전으로 되돌리기 5. 오프라인 노트북 : 네트워크에 접속되지 않아도 지정 노트북 접근 6. 고객 지원 우선 : 평일 1일 내로 문의 답변 2. 본문 보기 [image: 2323302.jpg] [image: 25253.jpg] [image: 2060061_.jpg] [image: 211611702.jpg] 3. 목 차 ‘에버노트(Evernote)’란 무엇인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어떻게 사용하는가? / 유료 서비스는 무엇이 다를까? ‘에버노트 해커톤’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 이용료는 회사가 내게 합시다-기업을 대상으로 한 에버노트 요금제!! 미국 에버노트 CEO가 말한다-프리미엄으로 ‘성장하는 기업 모델’ 특집1 에버노트를 활용해 ‘극적으로’ 성과를 높인 아홉 가지 활용 사례 Evernote를 ‘그룹’이 함께 활용한다 ●CANVAS ●일본 클라우드 컴퓨팅 ●동일본 세무사 법인 Evernote를 ‘개인적’으로 활용한다 ●에델만 재팬 ●로고스웨어 ●테이블마크 ●단다 고이치 세무사 사무소/PSC Evernote를 ‘외부와의 공유’에 활용한다 ●마쓰무라 다로 ●우에다 나오코 에버노트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점 싱크탱크의 시점-정보 통신 종합 연구소 글로벌 연구 그룹 문구왕의 시점-다카바타케 마사유키 ‘실패학’ 일인자의 시점-나카오 마사유키 에버노트와의 연계로 새로운 서비스가 태어난다 코끼리 이야기① 코끼리는 결코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에버노트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 30년간 대학 노트 529권-내가 정보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갤럭시 노트와 에버노트는 최고의 궁합 코끼리 이야기② 에버노트의 트레이드마크인 코끼리는 어떤 종류일까? 특집2 기본부터 응용까지 조작 Tips ■설치편 ■기본 조작편 ■응용 조작편 ■활용 Q&A편 아르고나인 편집부 아르고나인 사장 에버노트 항해기 그루폰 에버노트 사용기 4. 저자 소개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기술>, <보틀넥>, <트위터 혁명>,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1, 2>, <인생역전의 명언 60>,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성공을 부르는 6가지 비밀> 외 다수가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90-1 국제빌딩 202호 전화 | 070-7535-2958 팩스 | 0505-220-2958 e-mail | atmark@argo9.com Home page | http://www.argo9.com [image: 210329268s.jpg]업무를 효율화하는 비즈니스 에버노트|10800 |9788997227419 | [image: aladin.gif] [image: yes24.gif] [image: auction.gif] [image: kyobo.gif] [image: interpark.gif] [image: bandi.gif] [image: 11st.gif] [image: libro.gif]
  • [아르고나인 항해기] 이건 책도 아니고 노트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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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나인 항해기] 이건 책도 아니고 노트도 아닌   아르고나인은 원래 쓰고 버리는 책을 하기위해서 만들었는데 이번에 스펙트럼북스에서 나오는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저희도 문구시장에 들어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몇년 전에 대시보드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번째 책으로 다이어트하면서 필요한 노트를 먼저 출간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들과 컨셉회의 및 아이디어, 노트 구성에 대한 부분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그려보고 비주얼라이징을 했습니다.       앞부분에 컬러로 들어갈 다이어트 이론에 대한 부분 - 적기만해도 스스로 인식하여 절제할 수 있고 운동에 대한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부분과 습관을 익히는데 들어가는 66일과 습관이 완성되는 99일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생활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체조 부분과 책의 사용법을 담은 메뉴얼도 앞부분에 제시하고 특히 운동도 중요하지만 칼로리 섭취에 대한 부분에 대한 표를 뒷쪽에 배치하여 칼로리를 기록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의 기본 컨셉인 나의 몸을 읽을 수 있게 하는 부분을 강조했고 그래프로 운동에 대한 부분, 운동 Todo, 노트 등 99일 부터 시작하여 1일로 끝이 나는 날까지 매일 기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록에는 날짜가 있어 중간에 쉬었다고 해도 날짜로 어느정도 상황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노트할 수 있는 부분 다이어트에 관한 팁, 전체 부분을 기록할 수 있는 99일 기록지도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우측, 좌측 부분에 그림들이 모두 애니메이션 됩니다. 페이지를 후루륵 넘기면 애니메이션 되며 자신의 운동, 칼로리를 수치화하며 그린 그래프도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지겨운 다이어트라 생각하지 말고 기록하면서 즐겁게 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형태의 대시보드로 계속 됩니다. ^^   http://www.facebook.com/argo9
  •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 및 회원 정리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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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 및 회원 정리에 대한 소고 지난 9개월간의 카페 회원 분석자료 사실 카페에 회원을 지속적으로 정리하면서 카페는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가입인사가 늘어서 그런 것이지만 반면에 다른 글들도 늘어났습니다. 활성화의 한 단면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allery link="file" columns="2"] 8월부터 본격적으로 회원정리를 했고 10월에 한번 1월에도 한번 했습니다. 게시물과 덧글의 수의 증가는 카페의 관리와 회원의 참여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입증해 주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여기는 제가 운영중인 다른 카페입니다. 1월 6천명 회원을 삭제했습니다. 오히려 게시글이나 덧글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혹시 카페를 통한 마케팅을 하고 싶으신 회원이 있다면 어느정도 물갈이를 통해서 오히려 카페가 활성화 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많은 회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카페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허수의 회원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수만 많고 회원이 활발히 참여하지 않는 카페는 영양가 없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실을 다지는 것이 향후 도서에 관련된 카페를 운영하실 회원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분석해서 올렸습니다. 네이버의 시스템은 3개월 이내에 활동이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만 쪽지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무차별로 메일발송이 가능했다면 더욱 관리가하기 쉽겠지만 이러한 시스템환경 상에서 가장 좋은 운영방침은 거기에 맞게 활동하는 것입니다. 물은 네모난 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네모난 얼음이 되고 하트모양의 틀에 들어가면 하트 얼음이 됩니다. 현재의 책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롭게 출판을 마음먹고 막 시작하는 분들의 경험이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나 라이온북스 삽질기, 북웨이 주행기와 같은 연재글이 있지만 창업시기가 벌써 1년이 가까워진 글들이라 현재를 반영하지 못하고 각 출판사 마다 선택한 물류, 창고, 일원화, 다원화 영업방식, 마케팅 등 다 다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출판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이같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다른 경험을 한 출판사들이 나서 줘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2009년 새롭게 시작하는 창업맴버의 창업과정이 출판창업 초보일기의 코너로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으면 합니다.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은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이 같은 방법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출판사에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가장 최고 방법은 많이쓰고 글다운 글을 쓰고 몰입할 수 있는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 영업일지를 쓰는 것처럼 자신의 출판기를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개월간의 데이터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변화하지 않는한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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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지 않는한 미래는 없다. 오랜만에 항해기를 씁니다. 첫 책을 출간한지 2년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50종 가까운 책을 출간했고 연말까지 60종 가까운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입사한 직원이 있고 퇴사한 직원도 생겼습니다. 주로 경제경영 번역서와 제가 만든 수학, 퍼즐책들을 위주로 출간하였고 두뇌트레이닝 관련된 외서와 과학책을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해서 첫해 매출의 3배를 내서 2년간 약 8억의 매출을 냈습니다. 반품을 포함시키면 수익율은 많이 떨어지고 비용을 빼고 사둔 판권을 생각하면 실제와는 조금 다릅니다. 하여간 뚜렷한 히트작이 아니어도 어느정도 출판사를 움직여줄 수 있는 매출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캐시카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순익은 전혀 달라서 책을 그냥 만드는 것보다 팔아줄 수 있는 곳에 창고나 물류의 과정을 없애는 방식의 실험도 하였고 G마켓에 그린북이라는 시리즈로 현재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말랑말랑 두뇌트레이닝 어린이 스도쿠 from Hosung Son on Vimeo. 판매방식도 바꿔서 냉동방식이 아닌 냉장방식의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판매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빠르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나올 책들을 일일히 관리할 수 있는 여력이 없고 이미 오프라인 판매는 온라인에 비하면 작은출판사가 히트할 수 있는 책이 나오지 않으면 매장 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책은 어쩔 수 없는 가격경쟁이나 노출경쟁으로 바뀌게 되므로 오프는 2~3주안에 판단이 안서면 온라인에서 승부하는 방식으로 체제를 바꿉니다. 저는 기존의 서점을 위한 책 판매방식을 포기하고 유기농식품이나 트랜드에 맞는 옷을 직접 유통하지 않고 차떼기로 파는 형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간하는 책들의 대부분은 디바이스에 돌리기 좋은 형태의 컨텐츠라 e북이나 앱북을 경쟁상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판매하는 정도의 가격경쟁력과 컨텐츠의 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책들의 대부분은 직접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유통과정의 대부분을 줄여 출판사에 관리비용을 아예 '0' 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출판사가 가져갈 수 있는 미래란 없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종이책 이야기였고 이제부터는 실제 주제인 출판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것은 e북 단말기와 애플의 아이패드, 아이폰입니다. 저는 기존 방식의 e북에는 부정적입니다. IT를 했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기때문에 단순 epub으로 책을 변환시켜 볼 수 있는 것은 안할 예정이고 한다 하더라도 다른 업체를 통하는 방식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마 소설을 출간하지 않는 대부분의 1인출판사들에겐 e북 계약은 골치도 아프고 계륵같은 존재일겁니다. 자꾸 계약서는 디밀고 출판사에게는 권리도 없는데 계약서내용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음성, 영상, 앱 등으로 개발되었을 때 저작권은 출판사가 책임진다. 라는 식의 계약서를 보고 있으면 웃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발목잡겠다는 식이죠. 출판 저작권이라는 것은 출판사에 있지만 개별 소프트웨어나 전자책, 음성책, 타이틀, 앱은 개별로 작가와 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출판사엔 그 권한이 전혀없는데 알고 있으면서 푸시하고 있는 e북 유통업체들의 행태를 보면 매출이 급해도 정상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 건 한심할 뿐입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사실 소프트웨어인 e북이 아닌 하드웨어인 e북 뷰어를 통핸 매출이고 롱테일의 꼬리에 해당하는 작은 출판사들의 책에는 사실 백화점에서 땡처리하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유통업체는 종이책 파는 것보다 디지탈화된 e북을 판매하면 유통비용이라는 고정비용을 절감하고 싸게 팔아도 더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수익배분도 그렇고 출판사가 불리하고 디지탈시대에 관리비용은 낮아지고 시스템운용에 대한 부분이 든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배분율로 출판사를 옥죄고 있습니다. 플랫폼하나 만들어 놓고 종이책에 판매에 대한 부담까지 주면서 계약서를 디밀고 있는지 어찌보면 약자를 괴롭히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혹시 아이폰사용하신 분들은 경험한 일이지만 앞으로는 책을 보는 시간이 더 줄게 될겁니다. 눈의 시간을 이미 게임이나 영상 짧게 읽을 수 있는 뉴스정도로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바뀌고 있습니다. 책은 눈의 시간에서 영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인터랙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극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출판시장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새로운 독자를 찾지 못하면 시장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새로운 독자란 미디어세대이고 디지털네이티브입니다. 종이책을 봤지만 컴퓨터나 모바일에 더 익숙한 세대입니다. 그들은 더 풍요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게다가 따분한 것에 빠른 실증을 보입니다. 눈의 시간을 잡기가 힘들어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성인들의 대부분도 컴퓨터 때문에 종이보다는 영상에 짧은 글에만 관심을 보입니다. 지하철만 봐도 이제 출근, 퇴근시간에 어떤 라이프스타일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같은 스마트폰, 타블릿의 폭격이 시작되면 5년내에 책 자체의 판매보다는 새로운 컨텐츠시장이 열립니다. 앱으로 될수도 있고 새로운 플랫폼의 게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항상가지고 다니는 모바일컴퓨팅의 시대가 오면 책은 점점 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화출판사들이 일본에서는 PSP에 만화책을 팔기위해 뭉쳤습니다. 그들의 경우에는 새로운 시장에 걸맞게 짧은 호흡의 책들을 만들었고 드래곤볼이나 나루토같은 만화를 컬러로 새로 색칠해서 과거의 독자와 현재의 독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 외의 언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효과음을 분리했죠. 일본도 e북 매출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랑 다른 것은 이같은 만화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안바뀌는 업체, 기술을 모르는 업체는 컨텐츠사업을 할 수 없게됩니다. 또한 단순 책계약을 통해 이루어진 저작권과 달리 앞으로의 책은 영화와 같은 방식의 멀티 저작권시대가 올 예정입니다. 원소스 멀티 유즈시대에서는 '갑'과 '을'에서 출판사는 저자와의 계약관계를 다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그런 계약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냥 '갑', '을'도 아닌 모르는 사이가 되는겁니다.그러려면 출판사가 퍼블리싱의 개념에서 스튜디오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합니다. 허리우드 방식을 출판에 도입하지 않으면 힘들어질 예정이고 기술이 없다면 컨텐츠를 표현하는데도 한계가 생깁니다. 아르고나인은 현재 조직을 웹 및 앱 개발자 2명, 만화가 겸 편집자 1명, 디자이너 1명 으로 회사 구조를 바꿨습니다. 저까지 포함하면 5명이며 과거 IT회사를 하던 시점의 사람들을 참여시켰습니다. 더 늘릴 예정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판권과 무크지, 잡지와 관련된 일은 외주하는 업체와 협력을 통해서 진행하기로 협의를 마쳤습니다. 인하우스로 만화가나 컨텐츠 제작자를 끌어들일 예정이고 앞으로 단순한 출판사가 아니라 저작자 에이전시겸 퍼블리셔가 될 생각입니다. 사람이 중요하고 그걸 기술적으로 서포트해주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출판보다 이쪽 시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냥 한국앱 시장에서만 무언가를 할 생각은 아닙니다.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경쟁할 생각이며 언어를 넘어서는 새로운 방식의 앱들을 준비중입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그에 걸맞는 컨텐츠 제작과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며 제 생각이 맞다면 앱출시->조율->종이책 출간 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2가지 출판을 동시에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만들었던 책을 위주로 프레임웍을 만들고 그 프레임웍을 통해 다른 출판사에도 같은 비전을 제시할 생각입니다. 6월9일 OS4.0이 올라오는 순간부터 저희가 기획하고 진행하던 앱들이 나오고 작은 출판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식을 고려중입니다. 루디 커피의 세계 아이폰앱 from Hosung Son on Vimeo. 작은 출판사들이 모여서 서로 배포해주던 퍼즐 포켓북은 5권이 나왔고 제가 제의했던 작년 7월에서부터 11만부가 뿌려졌습니다. 같은걸 계속하면 인식되게 하고 인식하면 브랜드가 생깁니다. 앞으로 SNS시대에는 결국 브랜드만이 남게될겁니다. 퍼즐포켓북 5 from Hosung Son on Vimeo. 이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그 미래를 위해 달려갑니다. 아르고나인에는 새로운 여행에 두려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보물을 훔쳐 최고의 해적으로 이름을 알릴때까지~
  • 책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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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실험 아르고나인도 어느덧 출간한지 18개월 지난 책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반값 할인을 진행하고자 했는데 12월에 구간들이 된 책들이 모두 반값에 몰려 2월달에 하게 됐습니다. 교보에서 올라간 것이구요. 다른 곳에서는 메인에는 못올라가고 그냥 반값으로만 팔게 되더군요. 교보MD와 물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물류쪽에서 보내면 하루에 바로 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다 우선 발송해야 하는 책들은 용차를 사용해서 발송했습니다. 빨리 책을 보내서 1일 내에 출고를 해야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교보에서도 원활한 물류진행을 원하고 저도 처음 이 사실을 알아서 물류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업체와 조율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gallery link="file"] 하여간 2월2일 오늘만 반값으로 교보에서 초도를 바로 팔고 점심때에 전화가 바로 와서 재주문이 오더군요. 대략 500부 가까이 판매가 된 것 같더군요. 아직 정확히 정산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개학이 코앞이라 내심 걱정은 했는데. 의외로 판매가 좋다고 담당 MD가 이야기해서 처음으로 해보는 하루만 반값할인 행사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오늘만 반값 오늘만 반값 상세 페이지 단 하루만에 국내도서 주간베스트 26위, 과학 주간베스트 1위로 등극했습니다. 인도베다수학이 전성기에도 주간 베스트 100위 안에 든 적이 없었는데 환호를 질렀습니다. 참 대단하다... 역시 밀어주면 책이 팔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가격과 메인 매치와 적절한 시기) 목요일 저녁 전체 매장에 베스트 순위에 들었기 때문에 다음주까지 오프라인에서도 베스트 매대에 책이 진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순위를 유지하는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책의 판매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번 기회를 얻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방법만이 작은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죠. 돈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생각을 몇번이 아니라 끝없이 하다보면 답이 나옵니다. 3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G마켓도 어느정도 분야별로 순위에 입성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낮춘 것도 있지만 신문지면에서 광고노출을 argo9에서 판매하는 곳으로 지정해서 검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 트레이닝 5위 스도쿠 365 리스타트 취미/생활 1위 책은 어디에서나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라 앞으로 더 많은 매출처를 찾고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판매방식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 얼마전 One a Day 사이트에서 대원에서 만화책 전질을 싸게 판매한 적이 있는데 하루에 500질을 판매했다고 들었습니다. (약간 과장이 있을 수도) 책을 대량으로 판매하거나 이 전에 없던 매출처를 발견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되며 남보다 발빠르게 움직여서 먼저 실험하고 실험하고 실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저희 사이트를 지금 개편하려고 조금씩 바꿔가는 중이지만 Yesalapark 같은 사이트를 만들고 동영상으로 책을 판매하고 하려는 것도 결국 구매자를 빠르게 찾고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입소문 터를 만들고자 함입니다. 슬램덩크 등등 15가지 만화 세트를 판매한 원어데이 대원측의 마케터의 노력에 의해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다음주에는 스도쿠도 같은 반값할인을 할 예정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보고 데이터도 축적해서 어떻게 차이점이 있는지 그에 따른 마케팅 대응책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인도베다수학이 11쇄, 스도쿠365가 10쇄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8개월간 가장 많이 판매했고 지금도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꼭 그 때문은 아니지만 팔리는 책이 생기면 그 책을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팔아보고 다른 마케터들이 가지지 못하는 경험을 쌓았다고 봅니다. 경험을 모두 공유하기는 힘들어도 출판사 마케터 출신도 아니고 출판사 직원 출신도 아닌 제가 지난 2년간 좌충우돌하며 경험하고 실수하면서 배운 것들은 아마 기존 출판 영업자, 마케터들은 제가 전부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르는 내용일 수도 아니면 이미 알고 있고 경험한 내용 일수도 있습니다. 외부인이 들어와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마케팅을 해서 책을 판매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온라인 마케팅 기법에 출판계가 익숙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만의 방법을 찾지 못하면 판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은 다른 것과 달리 판매자를 만나기가 어려운 상품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적지만 확실한 판매대상이 있는 책을 기획에서부터 판매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가지고 만들어 나가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써봤던 비용이 들어가는 마케팅의 방법은 최근에 자제하고 사람을 만나서 부탁하는 방법으로 조금 바꿨습니다. Give&Take로 공급율을 조정하고 대신 판매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받아오는 것이죠. 비용은 똑같이 들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MD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MD도 판매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한 두권의 책을 판매하는 것은 되지만 대량으로 판매하려면 누군가가 손을 들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MD일수도 본인의 마음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음가짐이 바뀌면 판매도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저는 계속 새로운 실험을 통해서 마케팅 방법을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인간관계가 될수도 있고 가격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저 방법의 하나 일 뿐이죠. 아직 큰 비용을 쓰는 마케팅을 하지 못한 것은 그만한 책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도 판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고 그 것을 연마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중입니다. 이제 2월의 시작이지만 곧 닥쳐올 비수기 3월을 대비해서 새로운 책들을 보고 만들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항해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e북에 대해서 그리고 출판사들이 온라인, 대형 서점과의 계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http://www.argo9.com 아르고나인 항해기는 계속 됩니다.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두근거림이 마치 첫사랑의 두근거림 같습니다. 곧 나올 스티브잡스의 명언 50 - QR-code를 활용한 책의 디지탈 확장
  • 방법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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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을 바꾸다! 얼마전 인터뷰 한 건설경제 신문에서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http://www.buildersdaily.co.kr/view/interview/people.html?IDX=163839 건설경제신문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사진이 이렇게 크게 나올줄 알았다면 미용실 좀 갔어야 했는데 ^^ [gallery link="file"] 2009년 1년 간의 매출을 정산해 보니 대략 3억4천정도 발생했습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연재하면서 혼자서 하던 일을 3명이 나눠서 하고 있고 하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가지고 있는 판권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12월말에 해외 저작권자들에게 인세정리를 하면서 미 출간된 책들에 대한 부분과 신규로 계약하고 진행하고 있는 책들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현재 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을 매출의 증가 부분에 따라 방법을 사실상 완전히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키워드 광고를 위주로 카테고리 킬러가 될 수 있도록 1000원 쿠폰이나 무료배송을 진행하고 매출을 조금 깎아 주더라도 더 많은 책을 판매할 수 있게 하여 순위를 높이는 방법을 취했으나 종수가 많아지고 한 권 한 권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너무 많이 올리기도 힘들고 책이 어느 정도 자연판매가 붙어도 신간에서 구간으로 전환된 시점에서는 더 이상 상위로 올리기 힘들다는 것이죠. 그래서 쿠폰을 가능하면 신간 이외에는 진행하지 않고 할인율을 조정하여 판매할인을 바꿨습니다. 저희 책은 주로 취미/실용으로 신간도 할인이 가능해서 공급율을 조정하면 할인가 30%정도~50%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단 신간에 대해서 그렇게 할 생각은 없고 공급율 5%를 깍아서 30%정도의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 방법을 사용한 것은 다른 출판사들이 하는 방법을 지켜본 이후에 고민하다 쓴 것이지만 기존 판매가 되는 업체들에게 1000원 쿠폰보다는 공급율을 조정하여 할인율을 올려 판매하는 것이 훨씬 쉽고 그쪽에도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그리고 공급받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5%의 공급율을 낮춰 받아 실제 1000원 쿠폰은 최종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나 할인율이 30%가 되면 결국 그게 그거로 인식됩니다. 이 방법으로 전체 쇼핑몰 중 몇 군데를 실험하였고 상품 중 18개월이 된 책들은 한 두군데 50% 반값할인으로 판매를 했습니다. 결국 1년6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어느 정도 스테디로 판매가 된 책들은 다시 순위상승을 하게 됩니다. 판매가 되던 책은 반값 할인이 단기간에 많은 책을 판매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죠. 현재 인도베다수학은 인터파크에서 종합순위 200위권 안쪽으로 자연과학 1위 수학 1위가 되었습니다.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고 전체적으로 순위가 좋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키워드 광고는 전면 중지하였고 향후에 타겟에 맞는 책에만 일정량만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구조로는 구글애드센스 건 오버추어건 링크컨트롤을 자유자재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일단 포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부터 본격 입점하여 판매하기 시작한 G마켓에서도 성과를 내고 신간들도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파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신문에 광고를 몰아준 것도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http://shop.gmarket.co.kr/argonine G마켓에서 1달 만에 파워딜러가 됐고 앞으로 직접마케팅을 통해서 인지도를 좀 더 올려볼 생각입니다. 책마다 담당자가 다르니 같이 만나서 이야기를 좀더 해보면 매출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쪽은 MD가 손을 들어줘야 판매가 되는 것 같더군요. 다음주에 스타타워에 방문해 보고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yesalapark.com/ 지난주부터 트위터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아이노트... 아르고나인에서 부록으로 개발해서 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에 끼워 넣은 제품이지만 단독 상품으로도 판매하기 위해서 작업했습니다. 트위터 만으로 4일만에 26 세트가 판매되었으니 나쁘지는 않지만 G마켓이나 11번가 같은 몰에 상품으로 입점해볼 생각 중입니다. 아이디어 상품은 직접판매를 먼저 해보고 HD급 동영상으로 책 영상과 생방송으로 판매하는 작업도 함께 할 겁니다. 반품된 책이나 프로모션 하는 책들을 발송... 트위터에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봤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올릴 예정입니다.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사이즈는 아이폰보다 약 6mm 정도 더 크며 화면 사이즈는 아이폰 실제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64페이지로 앱 개발자나 일반 메모장으로 사용하는데 편리하고 아이폰처럼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아이노트 실물 아이폰과 비교 띁어지기 쉽게 제본처리 아이폰 개발자와 일반인들의 노트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개발노트 iNote 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컴퓨터 환경입니다. 곧 YesAlaPark에서 비디오 찍는 환경이 이렇게 지저분합니다. 올해 3월 안으로 제작할 책 샘플... 그리고 곧 저희 아이폰용 앱을 등록할 예정입니다. 부록 북웨이 호철이는 남의 회사에서 뒹굴.... 이북에 관련된 계약을 저지하는 단체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불합리한 계약을 약자라고 먼저 팔이 꺾여 하게 하는 방식에 절대 반대합니다. 2010년 첫 책 작업도 끝났고 앞으로 새로운 책들과 책과 온라인이 바로 연결되는 방식의 책들을 내놓을 생각입니다. 푸른 바다에 첫 항해가 잘 되도록 기대해봅니다. @atmark99 @argonine
  • 2010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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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을 기다리며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8월28일 쓰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트위터에서 활동을 주로 하고 글을 쓰거나 공유하는 일을 조금 게을리했습니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적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 해서는 안된다.' 라는 생각이 지배했죠. 4개월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그중에 하나는 출판과 관련된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동료를 찾았습니다. 사실 직원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동료라고 하는 것이 더 편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image: aa.gif] 조선일보 생활미디어에서 잘 알고 있고 아르고나인, 스펙트럼북스 디자인일도 외주로 받아서 일하고 있던 재영씨를 11월부터 합류해서 단순히 저희 책 작업하는 것 이외에 잡지나 무크지, 외주 디자인 업무에서 관리까지 모두 분리했습니다. 오랬동안 신문, 잡지쪽에 디자인을 했고 단행본 작업도 많이 해본 경력이 있고 앞으로 회사에서 외주 디자인 작업까지 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대현이가 합류했고 현재 제가 가져온 책 스펙트럼북스의 책들을 모두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아르고나인은 제가 그리고 스펙트럼북스는 대현이가 기획, 편집, 진행할 예정입니다. 3인이 출판사를 운영중이며 내년에는 어린이 책과 출판이 아닌 어플리케이션이나 앱과 연동되는 장난감을 만들 생각입니다. 책의 미래를 아르고나인에서 그리고 스펙트럼북스에서 보여줄 생각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많은 인원들이 필요하지만 우선은 3명이 내년 1/4분기를 이끌고 몇명의 직원을 봐두고 있습니다. 2010년은 분명 하나의 선을 긋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게임을 만들고 앱과 연동되는 책이나 장난감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끌어낼 생각입니다. 어려워서 재미있고 흥미있고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시점이 된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30대 초반에 좌충우돌하던 회사가 아닌 매출에서도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함께 할 수 있는 비전과 꿈을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던 메이드이십일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쪽도 다시 아르고나인으로 합쳐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판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조금 생소하겠지만 이제는 그러한 준비가 없다면 대형출판사도 나가떨어질 시대입니다. 열심히 투자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몇달 안으로 출판을 뒤집을 시도를 할 생각입니다. 사실 작은 회사나 혼자서는 이런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형출판사들이 여러가지 부분에 기득권을 잡고 있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내심 흐뭇합니다. 그들은 더 빨리 죽을 것이기 때문이죠. 출판이라는게 정말 종이가 아닌 진짜 Publishing 이 될 수 있는 시대에는 먼저 그리고 상상력과 기술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유리하고 그걸 구체화할 수 있는 업체들이 유리합니다. 판이 바뀌면 공룡도 죽는데 지금은 판이 뒤집히는 시기인듯 합니다. 사람들이 갈수록 책도 점점 안읽고 말이죠... 하지만 좋은 책은 꾸준히 읽히지만 이제 어떤걸로 읽느냐의 물성에 대한 연구와 공부가 필요한 시기가 된거죠. 2009년은 e북에 퍼블리셔들의 참여를 부추기는 한해였다고 보지만 독점계약을 하는 것은 출판사에 이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기존의 epub이나 pdf같은 e북은 새롭지 않고 책 원형 그대로 바꾸는 것이 언제까지 갈 것이라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롱테일의 꼬리에 해당하는 매출가지고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바꾸는 것의 주체가 제가 되지 않으면 별달리 참여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서 ^^ 조금 늦지만 두발, 세발 앞으로 더 빨리 나갈 생각입니다. 출판사를 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서로 직원과 대화하고 아이폰으로 같은 디바이스를 즐길 수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재미있는 하루하루입니다. 같이 새로운 것을 즐기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책뿐 아니라 다른 것을 기획할 수 있는 것에 모두 즐거워합니다. (나만 그렇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2010년을 위한 항해는 계속됩니다. 이제 동료와 함께 새로 시작하니 다음은 더 큰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디자인일도 주세요 ^^ http://twitter.com/#search?q=%23twwis 4개월간 트위터에 140자의 명언을 올렸고 그 명언을 모아 곧 책으로 엮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책공장에도 1인출판 매뉴얼 작업을 곧 정리할 예정입니다. 사장의 명언 - 꿈도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면 그냥 월급이나 많이 줘라.
  • 상반기결산 교보문고 베스트에 4권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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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결산 교보문고 베스트에 4권 올리다! 어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상반기 결산 이벤트페이지가 떠서 살펴보니 순위는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과학, 요리, 취미, e북 4분야에 3권을 올렸습니다. 올 초부터 교보문고 사이트 개편 이후 판매 쪽이 조금 떨어져서 다른 쪽으로 마케팅을 해서 교보 쪽에 큰 신경을 안 썼는데 생각보다는 선전했습니다. 하락세였던 인도 베다수학이 다시 올라오고 있고 스도쿠365,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는 요리, e북 두 분야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보니 갑자기 교보가 친근해지고 애정이 생기니 곧 교보문고 쪽에서 매출이 크게 늘것 이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만큼 신경 쓰게 되고 꺼리가 하나 생겼으니 최대한 이용을 해야죠 ^^ [image: kyobo_2009_bestseller_2.jpg] [image: m9788996103417.jpg][image: m9788996103424.jpg][image: m9788993497014.jpg] http://www.kyobobook.co.kr/prom/2009/book/090602_2009Best200.jsp?orderClick=raf 쟁쟁한 책들 사이에 1년 갓 넘은 출판사가 4분야 3권의 책을 상반기 베스트셀러에 올렸다는데 내심 뿌듯합니다. 특히 루디 작가에게는 믿고 계약해서 작게나마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것에 대해서 함께 축하를 하고 싶네요... 스펙트럼북스의 첫 책이고 커피 관련 웹사이트에 고정적인 마케팅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했고 제 책 이외에 첫 책이라 애정이 갑니다. 2권도 작업을 진행중인 책이라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에 처음 올렸던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책을 넣겠다는 목표는 분야별로 좀 바뀌긴 했어도 나름 유지는 하고 있습니다. 1년간 꾸준히 책을 판매했는데 어떤 책은 오프 쪽에 반응이 있고 어떤 책은 온라인에만 반응이 있고... 점점 떨어지는 추세의 책도 있고 간간히 유지되는 책도 반품이 많은 책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마케팅도 꾸준히 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배워갑니다. 지난 1년을 결산하면 10만부 이상의 책을 찍었고 부록만 7만부를 찍었습니다. 저는 혼자서도 계속 포켓북을 찍어서 책에 랩핑 하거나 끼워 넣는 시스템을 통해서 판매했습니다. 책 판매를 위한 PR을 하면서 적도 만들었고 아군도 생겼습니다. 같은 분야 출판사도 있고 아닌 출판사도 있고... 마케팅을 좀 편하게 하려고 그 동안의 아이디어를 묶어서 구상한 사이트를 구축해야 할 시간인데 1인출판사를 운영 하다 보니 쓸데없이 허비되는 시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소화 하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나를 위한 비장의 무기가 있어야 하니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아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 항해기는 계속 됩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그만큼 기쁨도 있는 법 교보문고 2009년 5월 3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9위 교보문고 2009년 5월 3주 베스트셀러 (20090515~20090521) [image: m9788993497120.jpg][image: m9788996103424.jpg][image: m9788993497137.jpg][image: m9788993497113.jpg]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9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16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 봉인이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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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인이 풀리다! 5월20일 출간된 인도 베다수학이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첫 책이라 감회도 새로웠고 판매에 있어서도 효자였습니다. 그리고 아르고나인이라는 출판사를 출판계에 인지시키는 책 중에 하나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데 신간을 만드는데 신경 쓰고 개인적인 실수에 의해 스스로 발목잡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쓸데없는데 신경 쓰다보니 일도 잘 안하고 신간 나와서 얼굴 한번 안 비추고 책 배본하고 그냥 가까운 릴리스업체에 책 날리고... 이제 봉인은 풀렸고 그 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gallery link="file"] Restart ! 14일 마크 모비우스 박사가 한국에 방문하여 한경TV에 18일날 세미나 파이널 세션을 맡아서 앞으로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나름대로 250권 정도를 템플턴에서 구매해줬고 판매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18일 이후 독점인터뷰 건이 풀리면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와 이코노믹플러스에 인터뷰건이 있고 다른 신문에도 노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있는 디자이너가 이코노믹플러스 편집을 하고 있어 그쪽에 연을 대서 템플턴 쪽에 인터뷰 건을 연결시키고 다른 곳도 비슷합니다. 한경 쪽에서야 당연히 노출 될테니까 인물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되면 책도 좀 더 팔릴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www.hkgfc.com/ 폴크루그먼, 클린턴, 마크모비우스 등 쟁쟁한 인사들이 금융위기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컨퍼런스 조지소로스는 거의 매일 신문에 나오고 있고 워렌버핏과의 비교기사들이 넘쳐나서 기사를 활용한 포스팅하기만 하고 있으며 재미있게도 디지털 교보문고 판매 4위를 했습니다. 지난 2주간 e북 판매 광고노출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떤 분야건 순위에 오르면 좋은거죠 ^^ 지난 1년간 창고에서 반품되어 정리를 못해 있는 책들을 파주에 가서 정리를 했습니다. 아주 작은 도장이 찍혀있어서 반품된 책인데 책의 상태는 거의 모두 A급이고 몇 권이 띠지가 없어졌거나 링제본 때문에 파손된 책이더군요. 링제본은 제본 업체쪽으로 보냈고 멀쩡한 책들은 다시 창고로 그리고 도장 찍힌 책들은 재생을 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 둘러보고 왔는데... 엄청난 창고에 쌓여있는 책들이 마치 빨리 구해줘~ 나도 독자에게 가고싶어 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가만 생각하면 결국 과도하게 책을 깔거나 아니면 주기가 빨라져서 책이 제 주인의 손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다시 창고로 들어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케팅을 못해서 책을 못 팔았다면 정말 고민해봐야 할 문제지만 단순히 서점에서 자기들 창고 정리하러 과주문을 넣고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라면 곤란하다 생각됩니다. 이번 달 유독 교보에서 반품이 많았는데 이유가 교보창고 정리를 위해서 과 재고분을 반품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나갔다 그냥 들어왔으니 피눈물이 납니다. 나 왜 보냈어 하는 듯한 원성이 귓전을 때립니다. 다음주 나올 신간은 스펙트럼북스의 스펙트럼총서 블랙입니다. 로스차일드, 록펠러 세계금융 지배 음모론을 다룬 책으로 아마 한국에서 좋아할 만한 내용입니다. IMF는 IMF때문에 오게된 것 그리고 FRB는 유대계 사금융이라는 것... 달러를 찍으면 그 달러+이자를 미국정부가 지불한다는 것... 여성해방운동은 결국 가정을 파괴시키는 세력들의 음모라는 단순히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이 아니라 전쟁, 금융, 환율, 석유, 주가 등을 모두 조작하여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 인류를 지배하려는 음모가 있다는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왜 오바마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오게될 경제위기의 끝에는 과거의 반복이었던 경제 위기시 로스차일드와 록펠러가에 얼마나 많은 부를 주었는지 그리고 현재의 미국이 언론을 통제하고 담합하는 과정은 마치 히틀러와 괴벨스 시대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읽으면 섬뜩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한 지적 흥분이 있는 책이라 최근에 다시 정리해서 내놓으면서 현 시대상에 비춰보면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먹을 좀더 고급스럽게 내기 위해 C40, K100으로 하였습니다. (두드림 사장님에게 주워들은^^) 하지만 기장님이 60정도까지 잘 나온다고 하더군요. 무광코팅에 에폭시를 하기로 하였으나... 책에 먹이 너무 잘나와서 유광 코팅에 형압을 넣기로 했습니다. 무광을 하니 색이 너무 죽더군요... 음모론이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니 배본 끝나는 다음주쯤 언론 릴리스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기자들이 좋아할 내용이니까 ^^ 이 책에 이후에도 이과계 사람들이라는 만화책작업이 남았습니다. 원본에서 색을 빼내고 다시 선을 다듬은 다음 컬러링을 새로하고 있는데 정말 짜증이 지대롭니다. ^^ 하지만 다 해야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책이 나오고 스펙트럼북스의 색깔이 있는 책도 하나 더 늘지 않을까 봅니다. 몇 일전 국제도서전에 가서 전시하고 있는 출판사들을 보면서 언젠가 회사 이름이 걸린 부스를 만들어서 아르고나인의 특색이 있는 책을 보여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1년 뒤일지 2년 뒤일지는 모르지만 아주 빠른 시일일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자만하지 말고 기다릴 줄 알고 그리고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늘 새로운 빵처럼 따끈따끈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아르고나인호를 이끌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만 생각해서 오늘 살아가면 내일도 급급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매출이 올라가는 것만 보고 내일을 위한 투자를 안 하는 것은 실패를 만들어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천하는 것은 무척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안 한다면 미래가 없으니 지금의 일은 권한위임을 통해서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보고 용기를 얻으신 분들도 있으실 줄 압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항해기 1부는 끝을 내고 앞으로는 좀 더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항해기가 끝이 아니고 겨우 너울 하나 넘은 것이니 이제 진짜 항해다운 항해가 남아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기록하고 반성하고 다시 앞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영웅 한 명 한 명을 태우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우리의 이름을 알리는 그날까지 아르고나인호의 함장은 나침반을 보고 날씨를 살피고 주변을 읽어보고 그리고 과감하게 항해합니다! 보물을 싣고 무사히 돌아오는 배 아르고나인호 교보문고 2009년 5월 2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11위 교보문고 2009년 5월 2주 베스트셀러 (20090507~20090514) [image: m9788996103424.jpg][image: m9788993497120.jpg][image: m9788993497137.jpg][image: m9788993497113.jpg]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11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13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15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고급 3)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image: m9788996103417.jpg][image: m9788993497014.jpg][image: m9788993497076.jpg][image: m9788993497083.jpg][image: 899620112x_1.jpg] 다시 판매에 흐름이 일어난 인도 베다수학과 루디 커피의 세계, 기대중인 소로스, 모비우스, 웹심리학
  • 계단을 밟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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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밟지 않고 지난달 이번 달까지 재판 찍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냈고 머리 속에서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거의 모든 일은 보류했습니다. 외서의 경우 책도 안보고 비딩을 하거나 한번 보고 넘어갔던 책을 사인한 이후에 잠시 살펴보다 뜨억 해서 취소하기도 하고... 이번 달에 최소 스펙트럼북스 2권, 아르고나인 3권의 책을 내야 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계단을 하나하나 밟고 올라갈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단계 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혼자서 마구 뛰어 올라가니 회사로 봤을 때는 어찌 보면 부실하기도 하고 개념이 없기도 합니다. 아르고나인 항해기에서 서점, 온라인 서점 중에 몇 군데에 조금 쓴 소리 조금 하려고 합니다. [image: dsc_0046_atmark99_2.jpg] 매출누락 5월1일자로 영풍문고에서 스펙트럼북스 + 라이온북스 책을 올릴 수 있는 매대를 샀습니다.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왜 이 동네는 매대 판매에 대한 부분을 상품권으로 주고 받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특별히 할 수 있는 광고 부분이 없어서 이긴 하지만 실제로 출판사측 매출구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이런 건 아닐지... 많이 팔아도 결국 독자책값에 전가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많이 팔리지도 않지만... 반품 왜 책에 도장 찍어서 반품하고 이걸 출판사는 재판매를 하기 위해 책의 도장이 있는 부분을 잘라내거나 화학처리를 하여 지웁니다. 책이 잘 나갈 경우에는 무시하고 나갈 수 있지만 창고도 자주 가지 않는 저로서는 슬슬 반품서적을 처리해야 하는 게 거슬립니다. 어느 서점 할 것 없이 이러하니 결국 빨리 반품하는 책들 때문에 출판사도 경영상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반품을 전문으로 처리해서 판매하는 방향을 현재 고민하고 있고 아예 직접 독자와 만날 수 있는 인터넷서점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과거 쇼핑몰을 설계했던 경험을 비추어봤을 땐 귀찮아도 내 매출로 이어지는 것을 해야 하는게 정답일 듯합니다. UX 설계 교보문고가 3월경에 사이트 디자인 개편 이후 도서판매가 잘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도서의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없도록 독자를 귀찮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인데... 3페이지 이상 스크롤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옛날 UX 메뉴얼을 보고 이야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도 없고 책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교보밖에 없는 출판사들에게는 추가 버튼을 눌러서 정보를 보게 하는 방식의 현행 교보 인터페이스는 정말 개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책을 홍보해서 유입을 시켜도 도서정보를 보기 힘들게 만들어 놔서 유입자를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유혹장치가 허술하게 되어있다면 이쪽에서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금융위기로 단순히 책이 안 팔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사이트를 겉보기 좋지만 사용자경험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사이트... 게다가 검색하면 엉뚱하게 자동추천 때문에 검색하고 엔터를 치면 원하는 결과물로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고 추천한 엉뚱한 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런 것은 언제 고칠 것인지... 한마디로 의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교보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들고 차라리 다른 곳을 타겟으로 도서를 파는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지금은 교보에서 매출이 다른 곳에 비해 훨씬 못하다는 것.... 배가 침몰하기 전에 쥐가 떠나듯... 온라인 교보를 떠날 때가 된듯합니다. 교보의 북로그는 완전 실망에 해당하는 서비스죠... 관리자 편의로 만들어진 블로그... 블로그에 커뮤니케이션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바보가 만든 서비스입니다. 책서평을 관리자가 추천해서 올린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되고 다른곳이 왜 활성화 되어 운영되는지 타사 사이트나 좀 봤으면 합니다. 설계도 고객에 대한 배려도 엉망인 사이트 그게 교보 온라인입니다. 반디의 경우에는 과도한 플래시로 보기에는 좋겠지만 검색에 대한 부분의 세밀한 설계라든지 블로그 운영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약합니다. 사실 서평을 쓰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이번에 개편한 영풍문고는 무슨 생각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는지... 사이트나 좀 편하게 만들고 고객을 유입할 생각을 해야지... 예스는 SCM을 만들어 놓고 서지정보를 변경하지 못하게 만든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 내 책에 대한 정보를 왜 MD에게 변경해달라고 해야 하는지... SCM은 매출 도서 정보입력은 만들지 말던지...리브로는 매번 검색엔진 때문에 에러가 나고... 인터파크는 ActiveX로 떡 칠한 관리자 툴에 엄청 늦은 처리속도 그리고 개발자들이 발로 개발하는지... 에러 하나도 3개월간 복구 못하는 능력 고객이 왜 책 사러 와서 불편함을 느껴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를 대체 모르는 회사들 같습니다. 고객은 아주 작은 것도 세밀하게 보는 사람들이고 대부분의 고객은 불편하면 참지 않고 조용히 떠납니다. 고객으로서 불편한 점과 판매자로서 불편한 점이 많지만 피드백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결국 도퇴 될 테니까... 느리면 지고 변화가 없으면 경쟁에서 질테니 기다립니다. 같은 업계에서 이런 말 하는 것도 결국 저를 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계단을 하나하나 밟지 않고 두 칸, 세 칸을 뛰어 오르는 중이라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교보문고 2009년 5월 1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6위 교보문고 2009년 5월 1주 베스트셀러 (20090501~20090507) [image: m9788993497120.jpg][image: m9788993497113.jpg][image: m9788996103424.jpg]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6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7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초급 1)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12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 1년간의 농사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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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의 농사가 끝나고~ 아르고나인은 4월10일 사업자등록을 하였습니다. 책공장에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연재한지도 거의 1년이 되어가고 그동안 출판사를 만든 후 100주간 순위에 올려놓겠다고 했는데 어찌됐건 분야 20위안에는 항상 2권 이상 올려놓고 있습니다. 1년이 대략 48주인데 순위에 올라간 시점을 생각하면 대략 35주 이상은 지속적으로 책들을 올려놨습니다. 인도베다수학 - 스도쿠365 - 루디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 스도쿠365 시리즈 - 스도쿠365 미니북이 최근 1주만에 교보문고 순위를 덮었습니다. 최근 판매량으로 보면 다음주면 거의 순위에 미니북이 치고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인건 다른 책들이 순위에 그렇게 많이 빠져있지 않다는 것이죠... 지난 몇주간 인도베다수학은 의도적으로 광고를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수학책을 내놓기 전에는 분위기를 올릴 생각이 없습니다. 바이럴이나 다른 홍보활동은 하겠지만 제가 오프쪽에 광고를 해서 다른 책이 수확을 하게 할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따라서 마켓 추세를 살펴보다 유니크한 수학책을 내놓을 생각입니다. ^^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웃기지만 모 매장에서 왜 책이 평대에서 사라졌는지 물어봤습니다. ' 오래된 책 순으로 서가로 보낸다.' 라는 말을 듯고 그저 웃고도 돌아왔습니다. 바로 전날 주문해놓고 말이죠... 정당하게 팔릴 기회를 안주는 것은 곤란한 일입니다. 결국 오프라인에서 영업력이 떨어지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강점이 있는 책들을 중심으로 홍보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다음 책들을 위주로 홍보전략을 짜고 잘 나갈 수 있고 유니크한 특징이 있는 책... 제가 알아서 매장에서 살아남는 책을 만들겠다고 했던 책들이 이제 하나씩 출간될 예정이라 저는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대략 9만2천부의 책을 찍었고 출고가 7만3천부 대략 창고에 1만9천부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창고는 2만부이상 책이 쌓여있을 이유가 없고 그렇게 해서는 책의 판매흐름이 정체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고종수가 14종 그리고 다음주에 2종 포함하면 16종이 됩니다. 실제 책이 나오고 딱 일년이 되는 다음달까지 20권을 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5:5로 한 웹심리학을 포함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조금 잊고 있었는데 지난달 실시한 인터파크의 핑크머니 경제학 관련 서평은 어느정도 이루어져서 도서가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잘 알지 못하던 사이에 아시아투데이에도 전자신문 쪽에서도 어제 책에대한 소개가 나왔습니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책인 것은 확실하고 스펙트럼북스가 이런 재미있고 특이한 소재를 다룬 책을 만드는 출판사라고 인식을 시키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스펙트럼북스에서 다음주에 나올 플레티넘, 골드 이외에 블랙북, 그린북, 퍼플북이 현재 대기중이고 앞으로 옐로우에 해당하는 책의 판권을 조율중입니다. 계속 나오다 보면 언론쪽에서도 인지하기 좋은 총서이자 출판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mage: P3241137.jpg] 아르고나인은 출판사의 대박상품은 퍼즐포켓북입니다. 6만부 이상 찍었고 다음달에 또 찍어야 합니다. 사이즈는 줄여서 제작비도 줄었지만 독자반응이 좋아서 멈추질 못하고 있습니다. ^^ 궁금하실지 모르지만 대략 창업1년간 출고가로 2억8천정도 그리고 반품이 9백만원정도 있습니다. 사실 통장에 잔고는 그렇게 많이 있지 않고 저작권을 사둔게 있고 마케팅비용에 꽤 많이 쓴 편이라서 2천만원으로 시작한 출판사가 대략 13~14배 정도의 성장을 한 셈입니다. 성장을 한 것이지 수익이 된것은 아니라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 치고 상모 돌린 1년이었습니다. 저는 저자라서 사실 인세를 하나도 가져가지 않고 전부 제 출판사를 키우고 다음단계로 올라가는데 쏟았고 1년의 시간이 흘러 16권의 책을 가진 퍼즐 전문출판사(?)로 조금 이름을 알린 것 그리고 책공장을 통해서 다양하게 만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시작하다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0대가 시작되는 올해 진짜 뭔가를 보여줄 생각입니다. 작은 도둑은 남의 집 담을 넘어 물건을 훔치고 큰도둑은 남의 집 담을 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훔쳐서 원하는 것을 다 가져갑니다. 올해 독자의 마음을 훔칠 새로운 형태의 책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저도 궁금하니까 참아야죠 ^^ 올해의 큰 목표는 아르고나인만의 완벽한 출판 시스템을 갖추는 것과 사무실 빈공간에 같이 놀 사람들을 채워주는 것 정도 ^^ 1년 농사가 끝났으니 지난 것은 모두 잊고 새로 농지를 갈아서 새로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흉년이어도 풍년이어도 농부는 농사를 준비하고 출판사는 늘 새로운 책을 준비해야합니다. 아르고나인호 선장에게 힘들지만 보람있는 1년간의 항해였습니다. 여러분도 재미있게 보셨고 희망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작은 출판사여도 큰 출판사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고 더 잘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핑크머니 경제학 의 교훈 '편견만 버리면 된다' 전자신문 IT/과학 | 2009.04.09 (목) 오전 10:57 [쇼핑저널 버즈] 핑크머니 경제학 - 이리에 아쓰히코 지음, 김정환 옮김/스펙트럼북스 이성애자에게 '동성애'는 분명... 비율로 동성애적인 성향을 보이는 개체가 있다고 한다. <핑크머니 경제학 > 이리에 아쓰히코, 스펙트럼북스, 265p 지난 주... 네이버 | [북카페] 나쁜 것 VS 더 나쁜 것 외 아시아투데이 생활/문화 | 2009.03.19 (목) 오후 7:59 어떤 유형인지 구분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알란 카바이올라.닐 라벤더 지음/한수영 옮김/비즈니스맵/328쪽/1만3000원. ▲핑크머니 경제학 = 영국의 게이 파워 실태를 통해 영국이 어떻게 180조원 규모의 시장을 만들어 냈는지를 조명한다.... 교보문고 2009년 4월 1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미니북 6위교보문고 2009년 4월 1주 베스트셀러 (20090402~20090409) [![미니북1](http://image.kyobobook.co.kr/images/book/medium/113/m9788993497113.jpg)](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497113&orderClick=LAH)[![미니북2](http://image.kyobobook.co.kr/images/book/medium/120/m9788993497120.jpg)](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497120&orderClick=LAH)[](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497120&orderClick=LAH)[![미니북3](http://image.kyobobook.co.kr/images/book/medium/137/m9788993497137.jpg)](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497137&orderClick=LAH)[![스도쿠365](http://image.kyobobook.co.kr/images/book/medium/424/m9788996103424.jpg)](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6103424&orderClick=LAH)[](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497137&orderClick=LAH)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6103424&orderClick=LAH)[스프링] 취미/스포츠 6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중급 2)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9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17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고급 3)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18 스도쿠 365 MINI: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미니북)(초급 1)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90410 취미/스포츠 ₩6,800
  • 위기는 위기, 기회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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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위기, 기회는 기회 위기때 기회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위기는 위기대로 대응하고 기회는 언제나 올 수 있으니 1000 개의 눈으로 보고 40개의 손으로 기회를 잡아야 할 시기같습니다. 천수관음은 원래 인도의 아바로키테슈바라(Avalokiteśvara)라는 신이며 소리를 듣고 통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이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로 실천 해야겠죠… 천수관음입니다. 저 뒤에 동그란게 다 손입니다. 손바닥에 눈이 하나 달렸죠 보고 바로 실천하는 손! [image: 276632_4.jpg] 최근에 많이 고민한 것은 마케팅과 세일즈의 경계선에서 어떤 것을 더 강화해야 하는지를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국 장기적인 관점과 단기적인 관점이 절충되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고 분위기가 안좋은 요즘 시점에서는 어떤 것이 정답일지 결국 해봐야 아는 것이라 시간과 돈이 적은 1인출판에 있어서는 이 문제가 흰머리를 양산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 저희 출판사 뿐 아니라 거의 주변 출판사들과 인쇄소 들이 매출이 줄어서 야단입니다. 지난주부터 매출이 떨어져서 이벤트 하지말껄 하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진행을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책을 알려야 판매도 되는 것이고 책을 뿌려야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온라인은 신경쓰는 만큼 판매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점점 컴퓨터만 만지게 된다는 것. 계속 단기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서 매출 때문에 장기적인 부분을 신경쓰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게 생각됩니다. 사실 스펙트럼북스의 다른 책들은 전부 외주를 주고 제가 쓸 아르고나인 책들만 진행 하려는데 매출의 악몽 때문에 다른 일들 때문에 쉽지 않더군요.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주로 진행하고 시간적인 부분을 절약하는 방법을 찾고 직원을 쓰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간이 된 듯 합니다. 최근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통해 저자 몇 분이 연락을 해주시기도 해서 원고를 검토 중입니다. 그런데 잘 팔 수 있을지 걱정되는 분야라서 고민이 생깁니다. 그리고 몇 달전에 계약진행한 ‘이과계 사람들’ 이라는 만화책을 드디어 판권을 샀습니다. 환율이 잠시 떨어질 때 지불도 했고 번역도 곧 진행하면 몇주 안에 책을 발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화를 스캔해서 다시 후보정하거나 새로 컬러링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이과계의 참담(?)한 현실과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과계와 문과계, 공과계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무척 재미있는 책입니다. 일본에서 74만부를 팔아낸 작가의 신간이라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관련 책은 에이전시 직원이 퇴사하여 잠시 미뤄졌는데 곧 구매할 것 같고 생각하고 있는 책들을 하나씩 구매해 놓고 있습니다. 10개월만에 이런저런 책의 판권과 작업할 책들이 지금 정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나올 책들이 매월 3~4종씩 올 7월까지 차있는데 3월에 진짜 정신차려서 자신을 컨트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하는 이벤트 및 바이럴용 컨텐츠 핑크머니 경제학 화이트데이 매직아이 이벤트 pinkmoney_banner_magiceye 이벤트 페이지를 블로그, 카페로 스크랩 하시고 URL과 매직아이 정답을 덧글로 남겨주세요. 참여해 주신 5분을 추첨하여 핑크머니 경제학 책들 보내드립니다. http://www.pinkeconomic.com 기간 2009년 3월14일 ~ 3월30일 발표 4월2일 [image: heart_q1.gif] 화이트데이 기념 미로찾기 사랑의 미로... 미로찾은 길에 글자가 나옵니다. 화이트데이 기념 미로찾기를 올립니다. 풀고나면 사랑의 단어가 나옵니다. 연인에게 한번 프린트해서 사탕과 함께 보내세요 동성친구랑 같이 풀어보세요 ^^ 교보문고 2009년 3월 1주 베스트셀러 스도쿠365 6위, 인도베다수학 19위 교보문고 2009년 3월 1주 베스트셀러 (20090303~20090310) [image: m9788996103424.jpg]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취미/스포츠 1 야구란 무엇인가 레너드 코페트 황금가지 20090223 취미/스포츠 ₩18,000 2 멘사 추리 퍼즐(IQ 148을 위한) 데이브 채턴 보누스 20071210 취미/스포츠 ₩7,900 3 프로골퍼 김재환의 골프가이드 김재환 넥서스 20070131 취미/스포츠 ₩20,000 4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옷 소품 DIY(배효숙의) 배효숙 동아일보사 20071129 취미/스포츠 ₩14,800 5 스도쿠. 1: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게임 니콜리 예스북 20080421 취미/스포츠 ₩6,000 6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image: m9788996103417.jpg]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 세상을 지배하는 숫자의 비밀 인도수학 시크릿 교양과학 18 진화론의 유혹 데이비드 슬론 윌슨 북스토리 20090301 과학 ₩25,000 19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520 과학 ₩8,000 20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S. 쿤 까치 20070420 과학 ₩13,000 [image: m9788993497014.jpg]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디지탈 교보문고 전체 7위 매일매일 마케팅 트레이닝하는 중입니다. 떨어지면 올린다! ^^
  • 같은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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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길을 가다. 아르고나인 항해기를 통해서 책공장 카페에서 출판사를 꿈꾸는 한 분에게서 쪽지를 받고 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출판유통과 판매를 도와줄 수 없냐는 이야기를 작년말에 들었고 본인이 낸 책과 상황 그리고 어떤 책을 만들지를 자세히 메일로 나눴습니다. 그냥 출판사를 만들고 한권 한권 진행하고 좌충우돌하고 있는 이 항해기를 통해서 저에게 출판영업(?) 대행을 해달라고 요청하시니 참 난감하기도 하고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야까지 해야 하는 것은 좀 고민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어제 책공장 오프모임에서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일단 같이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몇%를 받는다. 뭐한다. 이런걸 떠나서 제가 20대때 밟아온 길을 누군가가 또 밟고 오는데 뭔가 도움이 되면 재미있겠구나 생각하고 말이죠 ^^ 늦게까지 이야기하다가 비슷한 점도 발견하고 향후에 서로 도와가면서 같은 길을 갈 수 있게다고 말이죠...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고 4월경에 원고준비가 끝나 책이 나올테니 그때 더욱 고민해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차창 속에 40대가 되버린 저와 어제의 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전하고 고민하고 그리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두려움도 없는... 20대에 저도 다른 출판사와 5대5로 투자해서 책을 만들어 수익을 낸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출판 인큐베이팅과 출판펀드를 하는 회사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2가지 일 모두 올해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출판쪽으로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지만 경험이 일천해도 샤도우복싱을 하듯 경험을 상상력과 실전을 통해서 커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프로란 그저 많이 해본 놈일뿐.' 이라는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기를 ^^ 영웅 하나를 더 태우고 아르고나인호가 출발합니다! 교보문고 2009년 1월 3주 베스트셀러 (20090115~20090122) [image: m9788996103424.jpg]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프링] 취미/스포츠 1 멘사 추리 퍼즐(IQ 148을 위한) 데이브 채턴 보누스 20071210 취미/스포츠 ₩7,900 2 나만의 퀼트 레시피 105(MY UTOPIA 7) 김영아 세마치 20081211 취미/스포츠 ₩22,000 3 올드독 스도쿠(초급편) 손호성 거북이북스 20060731 취미/스포츠 ₩5,800 4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①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710 취미/스포츠 ₩8,800 18 스도쿠 365: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②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1115 취미/스포츠 ₩8,800 [image: m9788996103417.jpg]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 세상을 지배하는 숫자의 비밀 인도수학 시크릿 과학 1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20060930 과학 ₩15,000 2 다윈의 식탁 장대익 김영사 20081121 과학 ₩13,000 3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수학: 기적의 연산법 마키노 다케후미 보누스 20090109 과학 ₩8,900 4 미적분 7일만에 끝내기 이시야마 타이라 살림MATH 20080919 과학 ₩9,000 5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최무영 책갈피 20081220 과학 ₩22,000 6 인도 베다수학: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손호성 아르고나인 20080520 과학 ₩8,000 [image: m9788993497014.jpg]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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