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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조각 피자 선택으로 보는 심리

    이동됨 자유게시판 피자 심리 6조각 선택 사람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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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를 6명이 나눠먹었다. 1-6 조각 피자를 선택한 사람의 심리와 실제 돈은 누가 냈을까? [image: b9d2f339ef3a.jpg] 예전에 했었던 실험을 다시 웹에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심리 #퀴즈 #MBTI #피자 https://argo9.com/1/
  • 섬망증상

    이동됨 자유게시판 섬망증 증상 치료 심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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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ab0782acd254.jpg] 두 달쯤 되었을까? 엄마가 머리가 아프고 침침해진다고 해서 서울대병원에 보호자로 의사와 만난 것이… MRI에 눈에 보일정도의 빈 공간이 생겨있고 그게 혈관이 부풀어 오른 흔적이라고 그래서 나를 부른 것이라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오늘일지 내일일지 알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다행히 일정을 빨리 내서 수술을 잡을 수 있었다.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 시간보다 3시간이 훌쩍 지난 뒤 엄마의 뇌수술은 다행히도 잘 되었다고 하는 의사의 말에 안도했다. 바쁜 일정으로 병원에 오가기는 했고 간병인을 옆에 두고 퇴원일정까지 지켜보았는데 과정에 약간 이상한 징후를 발견하지 못하고 엄마다운 에피소드(?) 몇가지가 있었고 간병인이 마음고생한 일이 있었다. 일반병동에서 이전한 이후 차도가 있었지만 퇴원시에 갑작스러운 섬망증상으로 기억이 연결되지 않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 등 본인이 본인을 돌보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 치매에 걸렸던 할머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까? 스트레스 받은게 많기 때문일까? 알수는 없지만 이 과정에서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말로 상처받는다. 내가 의사가 아닌 것처럼 본인들도 의사는 아니다. 기다려야 한다. 치유가 될 때까지… 아니라면 수긍해야 한다. 삶은 다양하니까. ‘눈이 부시게’를 보면서 온전히 바라볼 수 없는 이유가 그것 때문일지도… 이제 이게 일상이다! 2019.3.22 기록이었고 이후 엄마는 1개월 후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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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분노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같은편이다. [image: 690744215688.jpg] 어제가 딸아이의 생일이었는데 아들이 소환되는 바람에 전 가족이 둘러앉아 밥 한끼를 못먹었다. 새벽에 아들과 귀가하여 뻗었다 일어나니 딸애가 이미 집을 떠났다. 연속적으로 뒷모습 고개숙인 모습 사진이 언론에 뜨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나 보다. 매일매일 카메라의 눈에, 기자의 눈에 둘러싸여 살게 된 지 50일이 되어간다. 내사진은 특종 중의 특종이라고 한다. 8월말 학교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나는 덫에 걸린 쥐새끼같았다. 우는 딸아이를 아빠가 다독일 때도 나는 안아주지 않았다. 더 울까봐 걱정이 되어서였다. 밤새 울다가 눈이 퉁퉁 부어 2차 소환에 임한 딸애는 또 눈이 퉁퉁 부어 밤늦게 돌아왔다. 조사받으며 부산대 성적, 유급 운운 하는 부분에서 모욕감과 서글픔에 눈물이 터져 한참을 울었다고 한다. 살다보면 공부를 잘 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나는 그날, 딸애 앞에서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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